세종대 축제 'Hidden PIECE', 싸이·르세라핌·아일릿 총출동

세종대학교 제39대 총학생회 '청화'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캠퍼스 전역에서 2026년 세종연회 'Hidden PIECE'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너로 인해 시작될 우리의 이야기"라는 슬로건 아래, 싸이, 르세라핌, 아일릿 등 국내 최정상급 K-POP 아티스트들을 초대했다.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이 축제의 중심이다. 첫 날인 20일에는 싸이를 필두로 르세라핌, 프로미스나인, 인어미닛, 하츠투하츠가 무대에 올라간다. 21일에는 투어스(TWS), 빅나티, 오드유스, 한로로가 공연을 이어가고,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아일릿(ILLIT), 엔플라잉, 나상현씨밴드, 아이디아이디가 등장해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3일간의 일정은 음악과 정교하게 맞물린 카운트다운 불꽃놀이 퍼포먼스로 화려하게 막을 내린다.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학생 참여형 부스 '나를 담은 조각'에서는 방문객들이 UV 레진을 활용해 자신만의 퍼즐 키링을 직접 제작할 수 있다. 고인돌 잔디밭에는 피크닉 공간 'Hidden Place'가 마련됐으며, 감성적인 조명과 편안한 빈백, 돗자리가 깔려 있다. 대형 에어벌룬과 풍선 포토존도 함께 구성돼 SNS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 외에도 마스코트 기린 '세린이'를 형상화한 거리 브랜딩, 한정판 굿즈 판매, 전국 팔도의 맛을 모은 푸드트럭 등이 캠퍼스 곳곳을 채운다.
학생 재능 경연도 진행된다. 21일에는 '세종 갓 탤런트'가 열린다. 재학생들이 노래, 춤, 마술, 개그 등 장르를 제한하지 않고 무대에서 재능을 겨루며, 관객들이 실시간 문자 투표로 우승자를 직접 선정하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된다.
나종준 제39대 총학생회장은 "이번 세종연회는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살아온 학우들이 하나의 퍼즐처럼 맞물려 아름다운 추억의 페이지를 완성해 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밤낮없이 준비했다"며 "모든 학우가 일상의 무거운 짐을 잠시 내려놓고 젊음의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며 평생 기억에 남을 눈부신 5월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