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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K-POP 축제 '한터뮤직어워즈 2025' 성대한 막을 올려

설 연휴 K-POP 축제 '한터뮤직어워즈 2025' 성대한 막을 올려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 차트인 한터차트를 주최하는 한터글로벌이 주최·주관하는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HMA 2025)가 2월 15일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설 연휴를 겨냥한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음악 팬과 아티스트가 음악으로 교감하는 자리로서 K-POP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 무대 안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무대에는 총 23팀이 출연하며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구성을 완성했다.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에이티즈(ATEEZ)를 비롯해 규현, 이창섭, 이영지, 루시(LUCY) 등 보컬과 연주, 랩을 두루 갖춘 아티스트들이 라인업에 포함됐다. 여기에 이찬원, 김희재, 박지현, 손태진 등 최근 트로트 열풍을 이끈 가수들도 합류해 아이돌, 발라드, 밴드, 트로트, 힙합 등 여러 장르를 한 자리에 선보였다. 데뷔 연차를 기준으로 한 상징적인 무대들도 준비됐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룹 펜타곤은 HMA 2025 무대에서 오랜만에 다시 뭉쳐 헌정 무대를 선보였으며, 이 소식이 알려지며 펜타곤 팬덤뿐 아니라 업계에서도 재회 무대에 대한 관심이 모아졌다. 20주년을 넘어 자신만의 포지션을 구축한 규현의 스페셜 스테이지도 마련되어 시상식의 볼거리를 더했다. 37년간 꾸준히 활동해온 윤종신은 시상식 현장에 참석해 시상에 나서며 장기간 활동을 이어온 선배 가수로서 무게감을 더했다. 시상 방식은 한터차트의 빅데이터를 중심에 두고 있다. HMA 2025는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 차트인 한터차트의 데이터에 전 세계 팬들의 직접 투표를 결합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객관적인 집계 결과에 팬덤의 참여가 더해지는 구조로 편성되었으며, 특히 시상식의 정점으로 꼽히는 대상 트로피의 향방이 주목받았다. 2025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아티스트 가운데 시대의 아이콘으로 호명될 주인공이 본 무대에서 공개되었다. 사회는 티파니 영과 이찬원이 맡아 진행 감각과 입담으로 시상식의 흐름을 이끌었다. HMA 2025는 2월 15일 오후 3시 30분 레드카펫에 이어 오후 6시부터 틱톡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되었으며, 명절 연휴에 치러지는 이번 행사는 K-POP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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