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막내 혁 전역 앞두고 완전체 컴백 준비 중

2012년 데뷔한 K-POP 보이밴드 빅스가 완전체로의 복귀를 준비 중이다. 그룹의 막내 멤버 혁이 내년 초 전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혁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 중이며, 내년 1월 전역 예정이다. 혁이 전역하면 빅스의 4명 멤버(N, 레오, 켄, 혁)는 모두 활동 재개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빅스의 마지막 공식 그룹 활동은 지난해 5월 열린 팬미팅으로, 당시 혁은 군 입대로 불참했다. 빅스는 2012년 Mnet의 서바이벌 리얼리티쇼 '마이돌'을 통해 결성되었으며, 원래는 6명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다만 래퍼 라비는 2023년 4월, 보컬 홍빈은 2020년 8월 그룹을 떠났다. 현재 빅스는 N, 레오, 켄, 혁으로 활동 중이다. 켄은 지난 10월 인터뷰에서 혁이 전역할 때 완전체 활동이 가능할 것 같다는 의사를 나타낸 바 있다. 그룹의 마지막 정규 앨범은 2023년 발매된 5번째 EP '컨티뉴엄'이었는데, 당시 N은 일정 관계로 참여하지 않았다. 빅스는 '컨셉 그룹' 또는 '퍼포먼스 그룹'으로 알려져 있으며, 음악, 가사, 안무, 무대 퍼포먼스 전반을 통해 하나의 이야기나 컨셉을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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