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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회장 Bang Si-Hyuk, 투자자 기만 혐의로 체포 영장 신청

하이브 회장 Bang Si-Hyuk, 투자자 기만 혐의로 체포 영장 신청

South Korean 경찰이 음악 대형사 하이브의 회장 Bang Si-Hyuk의 체포 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경찰청은 Bang이 2019년 투자자들을 기만해 1억 달러 이상을 불법 획득한 혐의로 검사에게 체포 영장 신청을 요청했다. Bang은 August 이후 출국이 금지된 상태다.

Bang은 2019년 투자자들에게 하이브가 상장할 계획이 없다고 거짓 정보를 제공했다. 이를 믿은 투자자들은 자신들의 주식을 사모펀드에 팔도록 유도되었다. 그 후 하이브는 상장을 진행했다. 경찰은 해당 사모펀드가 Bang에게 약 200억 원(1억3,600만 달러)을 지급했으며, 상장 후 주식 판매 수익의 30%를 약속하는 거래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어 "모든 법적 절차에 계속 협력할 것이며, 입장을 명확히 설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이브 관계자들은 Bang이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이브 회장 Bang Si-Hyuk, 투자자 기만 혐의로 체포 영장 신청

Bang은 2005년 Big Hit Entertainment로 하이브를 설립했으며, 한국 음악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아왔다. 2021년에는 약 10억 달러로 Scooter Braun의 Ithaca Holdings를 인수해 Justin Bieber, Ariana Grande 등 아티스트의 관리권을 확보했다. 하이브는 Seventeen, Le Sserafim, Katseye 등 여러 K-POP 그룹도 소속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하이브와 방탄소년단에 큰 홍보 타격이 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거의 4년의 군 복무를 마친 후 글로벌 투어를 시작했다. 지난달 서울에서 대규모 무료 컴백 콘서트를 개최했으며, 수만 명의 국제 팬들이 참석했다. 한국 고양 지역과 도쿄에서도 콘서트를 열었고, 이달 말 탐파(플로리다)에서 미국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Bang의 법적 문제는 최근 뉴진스를 둘러싼 내부 분쟁과 겹치며 회사 위상에 더욱 부담이 되고 있다. 2024년 하이브는 Min Hee-Jin을 뉴진스 자회사 어도어의 CEO에서 제거하려 시도했으며, 민의 불법적인 회사 장악 시도를 지적했다. 민은 이에 대해 Bang의 적대적 태도와 뉴진스 차별을 주장하며 맞대응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민을 멘토로 표현하며 분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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