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왕과 사는 남자' 열풍으로 배우평판 1위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성공에 힘입어 배우로서의 입지를 급격히 높이고 있다. 한국 기업평판 연구소가 발표한 상승배우 브랜드평판 지수에서 박지훈이 1위에 선정되며 연예인으로서의 위상을 증명했다.
한국 기업평판 연구소는 2026년 4월 25일부터 5월 25일까지 한 달간 104,757,304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상승배우 브랜드평판 지수를 발표했다. 박지훈의 브랜드평판지수는 3,255,799로, 참여지수 713,770, 미디어지수 869,218, 커뮤니케이션지수 915,140, 커뮤니티지수 757,671을 기록했다. 비욘우석이 2위, 박보영이 3위로 뒤를 이었다.

이러한 평판 상승의 중심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있다. 영화는 약 1700만 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한국 영화 흥행 2위에 올랐으며, 박지훈이 맡은 단종 역이 큰 호평을 받으며 '단종 오빠'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문화현상을 일으켰다. 영화 클립이 온라인에서 퍼지면서 많은 시청자들이 박지훈을 '재발견'했다고 평가했다.
모델 이현이는 최근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박지훈과의 특별한 10년 인연을 공개했다. 이현이는 박지훈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져 있으며, 스튜디오 녹화에서 박지훈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박지훈은 영화의 성공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주방병의 전설'에 출연했으며, 4월에는 더 성숙한 음악 스타일을 선보이는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그룹 Wanna One의 재결성도 진행 중이어서 배우와 뮤지션으로서 동시에 활약하고 있다.
Wanna One은 2017년 'Produce 101' 시즌 2를 통해 데뷔했으며, 박지훈은 당시 2위로 마감하며 국민적 인기를 얻었다. 당시 '저를 마음에 담아두겠습니다'라는 의미의 캐치프레이즈 'Save you in my heart'로 큰 인기를 얻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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