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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3년 만의 컴백, 브랜드값 242% 급상승

BTS 3년 만의 컴백, 브랜드값 242% 급상승

방탄소년단(BTS)이 3년 반의 공백을 깨고 돌아온 가운데, 3월 스타 브랜드평판 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월 브랜드평판지수 799만 2722에서 3월 2736만 3112로 급등하며 242.35% 상승을 기록한 것이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8일까지 수집한 2억 7516만 9232개의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세부 지수를 보면 참여지수 166만 3902, 미디어지수 291만 5672, 소통지수 893만 5350, 커뮤니티지수 1384만 8188로 집계됐다. 개별 평가 항목에서는 브랜드 소비 영역이 37.18% 상승하며 가장 큰 폭의 증가를 보였고, 브랜드 확산은 17.94%, 브랜드 소통은 12.92%, 브랜드 이슈는 2.21% 각각 상승했다.

BTS 3년 만의 컴백, 브랜드값 242% 급상승

BTS의 급상승의 주 요인은 3년 9개월 만의 신작 앨범 발매와 광화문광장 공연이었다. 3월 20일 발매된 정규 5집 '아리랑'은 같은 해 K-팝 앨범으로는 처음 스포티파이 역사상 최고 일일 스트리밍 기록을 달성했다. 이튿날인 3월 21일 진행된 광화문광장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국에 생중계됐으며, 국내외 수만 명의 팬들이 현장에 몰렸다. 스트리밍 서비스에는 1840만 명이 접속해 전 세계 관심을 입증했다.

2위는 배우 박지훈(브랜드평판지수 1404만 2781, 전월 대비 284.89% 상승), 3위는 가수 임영웅(836만 3524, 29.88% 상승)으로 집계됐다. 이는 군복무 후 돌아온 세계 최대 규모 그룹의 영향력이 여전함을 보여주는 지표다.

BTS의 복귀는 단순한 음악 활동의 재개를 넘어 전 지구적 문화 현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관계자들은 멤버들의 솔로 활동과 군 복무 기간 10개의 솔로 앨범, 38곡의 싱글을 발표한 경험이 새로운 시너지로 작용했을 가능성을 지적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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