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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아이린·키오프 나띠·남지현, '2025 KGMA' MC 발탁

레드벨벳 아이린·키오프 나띠·남지현, '2025 KGMA' MC 발탁

K팝 시상식 'KGMA 조직위원회'는 25일 레드벨벳 아이린,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배우 남지현이 오는 11월 14·15일 양일간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 KGMA'의 MC를 맡는다고 발표했다. 첫째 날인 14일에는 아이린과 남지현이, 둘째 날에는 나띠와 남지현이 각각 축제를 진행한다. 특히 남지현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MC로 발탁되며, 올해도 양일 모두 시상식을 이끌게 된다. KGMA 조직위원회는 "K팝과 K팝 팬덤을 상징하는 아티스트들을 MC로 선정했으며, 아이린과 나띠, 그리고 남지현은 양일간 K팝 아티스트들과 팬들에게 K팝 드림을 훌륭히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린은 2014년 8월 레드벨벳으로 데뷔한 이후 '아이스크림 케이크', '빨간 맛', '피카부', '러시안 룰렛', '싸이코', '배드 보이', '퀸덤', '필 마이 리듬' 등 다양한 곡으로 활동해왔다. 지난해 11월에는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독보적인 음악색을 보여줬다. 나띠는 2023년 7월 키스오브라이프로 데뷔했으며, '쉿', '배드 뉴스', '이글루', '마이다스 터치', '스티키', '립스 힙스 키스' 등 다수의 곡으로 사랑받고 있다. 태국 출신으로, JYP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식스틴'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졌다. 남지현은 2004년 연기 데뷔 이후 '수상한 파트너', '백일의 낭군님', '굿파트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해왔다. 지난해 '굿파트너'로 SBS 시청률 1위를 견인한 남지현은 지난 2024 KGMA에서 안정적인 진행 능력으로 호평받아 올해도 MC로 활약하게 됐다. 지난해 뉴진스 하니, 에스파 윈터와 호흡을 맞췄던 그가 올해 새로운 MC 진행진과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2025 KGMA는 한 해 동안 국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K팝과 밴드, 트롯 등 대중음악의 다양한 부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가수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주최하고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 디오디가 공동 주관하며, 공식 팬투표는 팬캐스트 앱을 통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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