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데뷔 4개월 만에 음악방송 첫 1위···글로벌 팬덤 차트 2주 연속 정상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보이그룹 라이즈가 1월 5일 공개한 디지털 싱글 'Love 119'로 1월 1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4개월 만에 음악방송 첫 1위 트로피를 획득했다. 이번 1위는 음반 점수를 제외한 음원, 소셜 미디어 및 팬 투표, 방송 점수만을 합산한 결과로, 라이즈의 팬클럽 브리즈의 강력한 지원을 입증했다. 라이즈는 당시 "브리즈에게 고맙고, 저희를 위해 늘 애써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이 상을 소중히 기억하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첫 1위 획득 직후 라이즈는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라이즈, 브리즈, 뜬다!"는 외침과 함께 함께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자축했다. 멤버들은 "처음이라 제대로 즐기지 못한 것 같다"며 다음 음악방송 1위 공약으로 '릴레이 댄스'를 내걸었다. 쇼타로는 "감정이 벅차서 울컥했다. 이 상은 브리즈의 상이기도 하다"고 했고, 성찬은 "지난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갔다. 이 순간을 위해 달려온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라이즈의 기세는 심상치 않다. 1월 19일 발표된 케이팝레이더 위클리 팬덤 차트에서 'Love 119'는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라이즈의 'Love 119' 뮤직비디오는 742만 뷰를 기록했으며, 스포티파이 팔로워는 2만 1천명 증가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약 13만 1천명, X(구 트위터) 팔로워는 약 1만 8천명 늘어나며 글로벌 팬덤의 빠른 확산을 보여줬다. 'Love 119'는 첫사랑의 감정을 응급 상황에 빗대어 표현한 곡으로, 라이즈 독자적 장르 '이모셔널 팝'의 서사를 성공적으로 이어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곡은 멜론 TOP100 차트 7위(1월 18일 기준)로 라이즈의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으며,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에서 꾸준한 인기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라이즈는 1월 20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Love 119' 무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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