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지드래곤 협업 '토이 스토리' 컬렉션 6월 24일 전 세계 출시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지드래곤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과 함께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를 테마로 한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6월 24일 전 세계 동시 출시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디즈니가 K팝 아티스트와 공동 창작해 제품부터 리테일 경험까지 함께 기획한 첫 대규모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이번 컬렉션은 'THE FIRST FAN' 콘셉트 아래 추진되었다. "꿈을 향한 지드래곤의 첫 번째 팬이 장난감"이라는 의미를 담은 타이틀로, 우디·버즈·제시 등 토이 스토리의 인기 캐릭터에 피스마이너스원의 시그니처인 데이지 모티프를 접목했다. 피규어와 플러시 토이부터 패션·라이프스타일 아이템까지 약 70종의 다양한 제품이 포함된다.

컬렉션은 서울·도쿄·홍콩·타이페이·상하이 등 10개 도시에서 동시 출시된다. 케이스티파이는 글로벌 파트너로 참여해 폰케이스와 에어팟 케이스 등 모바일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한국에서는 8월 1일부터 서울 성수동에 팝업 스토어를 열며, 1층은 어린 시절 방을 재현한 공간, 2층은 제품 구매 공간으로 구성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피스마이너스원 설립 10주년과 영화 '토이 스토리 5'의 개봉을 동시에 축하하는 의미를 갖는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6월 22일 이 협업을 공식 발표했으며, 같은 달 24일 컬렉션을 전 세계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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