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갤럭시코퍼레이션 신사옥 공개…지드래곤 로봇 화제

가수 김종국이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신사옥을 유튜브로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 '회사에 헬스장이 없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종국은 회사 입구에 도착한 순간 거대한 장식물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게 뭐야. 신기하다. 놀이동산 들어가는 느낌"이라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지드래곤과 똑같은 스타일의 휴머노이드 로봇이었다. 이 로봇은 지드래곤의 곡 '파워'에 맞춰 댄스를 선보였으며, 로봇 개가 직접 사무실 곳곳을 안내했다.

회사 내부는 마치 SF영화 속 미래 도시를 연상케 했다. 여의도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최고층에 위치한 사무실은 우주선 테마의 문과 우주 식물 같은 인테리어로 꾸려져 있었다. 회사 곳곳에는 신진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돼 있었으며, 모든 시설이 대표의 유니크한 감성을 반영하고 있었다.

김종국은 소속사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이런 대형 기획사는 처음이라 누구의 도움을 받아본 적이 없다. 열심히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많은 엔터사를 가봤지만, 이런 데는 처음"이라며 "여기도 우주선에 들어가는 문 같다"고 연신 감탄했다.
한편 갤럭시코퍼레이션에는 지드래곤, 김종국, 송강호, 태민 등 쟁쟁한 스타들이 소속돼 있다. 김종국은 영상 말미에 최근 건강 이슈에 대해 언급하며 "빠르게 회복해서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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