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 아이돌 최초 노조 출범 추진…"근로자성 인정이 출발점"
K팝 아이돌의 근로 환경 개선과 기본권 보호를 위한 국내 최초 '아이돌 노조(Idol Labor Union)'가 올해 연말 출범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아이돌 그룹 틴탑 출신 방민수(예명 캡)가 준비위원장을 맡은 '아이돌 노조 설립 준비위원회'는 지난 9월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에 설립 신고서를 제출했으며, 지난달 13일에는 근로자성 입증을 위한 추가 서류를 냈다.…

K팝 아이돌의 근로 환경 개선과 기본권 보호를 위한 국내 최초 '아이돌 노조(Idol Labor Union)'가 올해 연말 출범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아이돌 그룹 틴탑 출신 방민수(예명 캡)가 준비위원장을 맡은 '아이돌 노조 설립 준비위원회'는 지난 9월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에 설립 신고서를 제출했으며, 지난달 13일에는 근로자성 입증을 위한 추가 서류를 냈다.…

K-POP 아이돌을 포함한 대중문화예술인의 권익 보호를 목표로 한 '아이돌 노동조합'이 연내 출범할 것으로 보인다. 7일 가요계에 따르면 '아이돌 노동조합 설립 준비위원회'는 지난 9월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에 설립 신고서를 제출했으며, 지난 달 13일 노동청의 요청에 따라 근로자성 강화를 위한 추가 서류를 제출했다.…

한국 대중음악 산업의 대표주자 K-POP이 구조적 위기에 직면했다. 지난해 이어지는 재정 악화와 기업 스캔들이 겹치면서 산업 전체가 흔들리고 있다.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가 K-POP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 주가 조작 혐의로 구속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김범수는 사모펀드와 결탁해 SM엔터의 주가를 인위적으로 올리고 경쟁사 하이브코퍼레이션의 경영권 확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