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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30주년 맞아 빅뱅 20주년 월드투어 공식화

YG 30주년 맞아 빅뱅 20주년 월드투어 공식화

YG엔터테인먼트가 설립 30주년을 맞아 2026년 경영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유튜브로 공개된 '2026 YG 플랜 | YG 어나운스먼트' 영상을 통해 빅뱅의 20주년 월드투어를 공식화했으며, 베이비몬스터와 신인 그룹 데뷔 등을 함께 발표했다.

빅뱅은 4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20주년 첫 완전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YG와 함께 진행하는 월드투어 'XX : 코스모스(COSMOS)'는 21~23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시작하며 북미와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19개 도시에서 33회 공연이 예정돼 있다. 2017년 'LAST DANCE' 이후 9년 만의 대형 월드투어다.

YG 30주년 맞아 빅뱅 20주년 월드투어 공식화

빅뱅은 2006년 5월 데뷔 후 '거짓말', '하루하루', '뱅뱅뱅', '판타스틱 베이비', '붉은 노을', '봄여름가을겨울' 등 무수한 히트곡을 남기며 세대를 초월한 인기를 구가했다. 멤버들의 군복무와 사생활 이슈로 오랜 공백을 거친 뒤 2024년 가을 태양의 단독 콘서트에 지디와 대성이 게스트로 나서 전역 후 처음 '3인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다. 같은 해 11월 '마마 어워즈' 무대에 올라 그룹의 건재함을 과시했고, 현재 멤버들은 개별 소속사에서 음악 활동을 이어가되 데뷔 20주년을 맞아 '빅뱅 모드'로 활동하고 있다.

양현석 총괄은 1992년 서태지와아이들로 데뷔해 시대를 풍미한 뒤, 1996년 팀 해체 후 '현기획'을 설립해 킵식스를 데뷔시켰다. 1997년 'M.F기획'을 설립해 지누션으로 성공을 거뒀고, 1998년 '양군기획'을 설립해 원타임을 성공시키며 'YG DNA'의 기반을 마련했다. 2001년 YG엔터테인먼트로 사명을 변경한 이후 휘성, 빅마마, 렉시, 거미, 세븐 등 힙합과 R&B 아티스트들을 잇따라 배출했고, 2006년 빅뱅을 시작으로 2NE1, 위너, 아이콘, 블랙핑크, 트레저, 베이비몬스터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아이돌 그룹을 성공시켰다.

YG 30주년 맞아 빅뱅 20주년 월드투어 공식화

YG는 올해 블랙핑크의 신작을 필두로 빅뱅의 20주년 월드투어를 전개할 계획이다. 베이비몬스터의 상·하반기 신곡 및 신보 발표와 두 번째 월드투어, 트레저의 신보 발표도 예정됐다. 아울러 가을 신인 보이그룹 데뷔와 4인조 신인 걸그룹의 멤버 순차 공개도 진행하며 신인 IP 확보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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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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