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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데뷔 10년 만에 세운 글로벌 기록들

블랙핑크, 데뷔 10년 만에 세운 글로벌 기록들

K-POP 대표 걸그룹 블랙핑크가 8월 8일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2016년 '휘파람'과 '붐바야' 더블 타이틀로 데뷔한 이래, 빌보드 200 1위부터 유튜브 음악 아티스트 최초 1억 구독자 돌파까지 K-POP 역사에 수많은 최초의 기록을 남겼다.

2022년 발매한 정규 2집 'BORN PINK'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 동시 1위로 올랐다. 아시아 여성 아티스트 최초의 성과이며, 전 세계 걸그룹 기준으로도 데스티니스 차일드 이후 21년 만의 기록이다. 이들이 빌보드 핫100에 진입시킨 곡은 총 11곡으로, K-POP 여성 아티스트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올해 2월 발매한 미니 3집 'DEADLINE'은 발매 첫 주 판매량 177만 장을 기록하며 걸그룹 역대 최고 초동 수치를 세웠다.

블랙핑크, 데뷔 10년 만에 세운 글로벌 기록들

디지털 플랫폼에서도 독보적인 성과를 이뤘다.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은 올해 2월 전 세계 음악 아티스트 최초로 구독자 1억 명을 돌파했다. 누적 조회수는 426억 회를 넘어섰고, 스포티파이에서는 세계 최다 스트리밍 여성 그룹으로 누적 스트리밍이 176억 회 이상에 달한다. 앨범 판매량에서도 새 역사를 썼다. 'THE ALBUM'으로 K-POP 걸그룹 최초 밀리언셀러에 올랐고, 'BORN PINK'는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투어 규모도 K-POP을 넘어섰다. 첫 월드투어에서는 47만 명을, 'BORN PINK' 월드투어에서는 180만 명을 모았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16개 도시에서 33회차로 진행된 'DEADLINE' 월드투어는 미국 LA 소파이 스타디움을 양일 전석 매진시켰고, K-POP 걸그룹 중 처음으로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무대에도 올랐다.

블랙핑크, 데뷔 10년 만에 세운 글로벌 기록들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에서도 K-POP의 위상을 확장했다. 2019년 미국 Coachella의 서브 헤드라이너로 출연한 후, 2023년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로 메인 헤드라이너 무대에 올랐다. 같은 해 영국 'BST Hyde Park'에서도 K-POP 아티스트 최초 헤드라이너를 맡았다. 블랙핑크는 지난 10년간 음악, 패션, 뷰티 등 여러 분야에서 글로벌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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