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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 강승윤·블랙핑크·베이비몬스터 활동 강화로 공격적 행보 펼친다

YG엔터, 강승윤·블랙핑크·베이비몬스터 활동 강화로 공격적 행보 펼친다

YG엔터테인먼트가 산하 아티스트들의 활동 일정을 대폭 확대하면서 기업 전략의 구조적 변화를 이루고 있다. 삼성증권은 이러한 변화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하며, YG엔터의 목표주가를 9만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현재 YG엔터의 활동 일정은 월드투어와 신곡 발매로 촘촘해지고 있다. 블랙핑크는 내달 한국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나서고, 베이비몬스터는 내달과 9월 싱글 발매에 이어 10월 미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트레저는 9월 미니 앨범을 내놓고 10월 월드투어를 시작하며, 위너도 한국과 일본 투어 일정을 확정했다. 위너의 강승윤은 현재 4년 만에 진행 중인 단독 콘서트 투어의 국내 피날레를 서울에서 장식한다. 부산, 대구, 대전, 광주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강승윤은 오는 28일과 3월 1일 양일간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 3월 14일 오사카, 3월 15일 도쿄 등 일본 투어로 현지 팬들과 만난다. 서울 공연에는 정체불명의 스페셜 게스트 참여가 예정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삼성증권 최민하 연구원은 "YG엔터테인먼트가 최근 하반기 활동 일정 공개와 함께 시장 내 아쉬움에 대한 전반적 개선에 나서고 있음을 재확인했다"며 "앞으로는 아티스트 활동 주기가 단축되고 라인업도 넓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현재 연습생 풀로 남녀 각각 2팀을 보유하고 있고 내년 보이그룹에 이어 걸그룹이 데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증권은 7월부터 공격적 행보가 이어질 전망을 바탕으로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6%, 7%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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