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 2024년 빌보드 K팝 신인상 수상... "plot twist"로 6년 만에 멜론 연말 1위 달성

2024년 K팝 신인 그룹 TWS가 빌보드의 '1월 K팝 신인상'을 수상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22일 첫 미니앨범 '스파클링 블루'로 데뷔한 TWS는 단시간에 한국 차트를 휩쓸었다. TWS의 데뷔곡 "plot twist"는 K팝 차트 역사에서 중요한 기록을 세웠다. 이 곡은 애플 뮤직을 포함한 다수의 한국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멜론 연말 차트에서 6년 만에 보이밴드 곡이 1위를 기록했다. 빅뱅의 '뱅뱅뱅'과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 이후 처음이다. "plot twist"는 새로운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느끼는 설렘과 긴장감을 담아낸 곡이다. 최근 K팝 보이밴드들이 강렬하고 고에너지의 음악에 집중하는 추세와 달리, TWS는 독특한 접근을 시도했다. Future Bass 장르를 기반으로 정서적 울림을 강조한 곡으로, 업계에서 새로운 변화로 평가받고 있다. TWS는 2024년 신인상 부문에서 다른 보이밴드들 중 가장 많은 상을 수상했다. 멤버들은 이러한 성과를 향해 "저희를 끊임없이 지원해주신 스태프 분들과 데뷔까지 열정적으로 훈련한 멤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감사를 전했다. 멤버들은 데뷔 후 1년간의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셔늬는 "처음에는 팀 내 어색한 부분이 있었지만, 이제는 서로를 가족처럼 생각하고 배려한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이 유대감이 더욱 깊어질 것 같아 기대된다"고 밝혔다. 데뷔곡에서 표현했던 설렘처럼, TWS는 지난 1년간 꾸준히 성장해왔다. TWS는 현재 더 성숙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준비 중이다. 1주년을 맞이하며 이들의 음악적 진화가 어떤 모습일지 K팝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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