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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20년 음악인생의 정수 담은 'Quintessence' 18일 발매

태양, 20년 음악인생의 정수 담은 'Quintessence' 18일 발매

빅뱅의 태양이 18일 네 번째 정규앨범 'Quintessence'를 발매한다. 태양은 최근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앨범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빅뱅 멤버들의 반응을 공개했다.

앨범명 'Quintessence'는 "가장 순수한 형태의 본질, 정수"를 뜻한다. 태양은 프로듀서 테디에게 어려운 단어라고 의견을 물었으나, 테디가 평소 아끼던 자수정 크리스탈을 닦는 용액의 브랜드 이름과 같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운명처럼 앨범명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빅뱅 멤버들의 반응도 각별했다. 지드래곤은 앨범을 듣고 'Great(훌륭하다)'라고 극찬했으며, 대성 역시 매우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멤버들은 일적인 부분에서는 냉정하지만 음악적으로는 따뜻한 피드백을 주었다. 태양이 솔로 활동 중에도 가사에 '빅뱅'을 언급한 것에 대해, 태양은 "20년이라는 시간을 팬들과 함께 공유했다는 기적 같은 감정의 표현"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태양, 20년 음악인생의 정수 담은 'Quintessence' 18일 발매

태양은 최근 세계적 음악 축제 코첼라에서의 공연 경험을 공개했다. 처음에는 공백기로 인해 많은 걱정을 했으나, "무대에 올라간 순간 '뱅첼라(빅뱅+코첼라)'라고 느껴졌다"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자신에게 무대 위에서 확신을 주었음을 밝혔다. 태양은 "무대 위에서 옷을 벗는 건 계획에 없었지만, 현장 열기에 영감을 받아 그냥 벗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막 한가운데서 진행된 공연이었음에도 스태프들은 배달앱을 통해 미국식 중식을 즐기기도 했다.

자타공인 '평양냉면 마니아'인 태양은 생일을 맞아 팬들을 냉면집으로 초대한 일화도 소개했다. 그는 팬들에게 직접 평양냉면을 맛있게 먹는 법인 '선육후면'을 전수하고, 팬들이 작성한 냉면 감상평에 사인을 해주는 등 이색적인 소통을 펼쳤다.

태양은 "20주년이라는 큰 해의 첫 스텝이 제 솔로 앨범이 되었다"며,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빅뱅의 향후 행보와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당부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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