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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하츠투하츠·JYP VCHA 신인 걸그룹 강세, 'RUDE!'로 글로벌 시장 석권

SM 하츠투하츠·JYP VCHA 신인 걸그룹 강세, 'RUDE!'로 글로벌 시장 석권

K-POP 신인 걸그룹들이 글로벌 시장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의 하츠투하츠는 데뷔 1년을 맞이한 가운데 신곡 'RUDE!'(루드!)로 새로운 기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JYP엔터테인먼트의 VCHA는 글로벌 걸그룹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있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2월 20일 발매한 'RUDE!'를 통해 글로벌 K-POP 시장의 중심에 섰다. 신곡은 발매 직후 중국 QQ뮤직 신곡 차트 및 유행 지수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애플뮤직 한국 TOP100에서도 1위에 올랐다. 글로벌 TOP100 차트에도 성공적으로 진입했으며,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공개 4일 차에 누적 스트리밍 350만 회를 넘겼다. MV의 인기도 상당하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5일 만에 3,700만 뷰를 돌파했으며,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와 인스타그램 트렌딩 오디오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차트에서도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을 시작하기 전부터 멜론 TOP100 7위, HOT100 3위까지 치솟았으며, 발매 4일 만에 멜론 일간 차트 23위에 올랐다. 'RUDE!'의 성공은 하츠투하츠의 음악적 진화를 보여준다. 지난해 10월 발매한 첫 미니앨범 'FOCUS'에서 하우스 장르에 대한 역량을 선보인 하츠투하츠는, 'RUDE!'를 통해 한층 진화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펼쳤다. 전작이 차갑고 시크한 무드를 강조했다면, 'RUDE!'는 정해진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말괄량이들의 귀여운 반항을 담아냈다. 발랄한 안무가 더해지면서 '하투하표 칼각 퍼포먼스'라는 새로운 매력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있다. 지난 2월 24일 데뷔곡 'The Chase'로 가요계에 첫발을 뗀 하츠투하츠는 'STYLE'의 긍정 에너지와 'FOCUS'의 시크함을 거쳐 'RUDE!'의 발랄함에 도달했다. 2년 차를 맞이한 이들은 3월 19일 뉴욕과 22일 로스앤젤레스에서 북미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28일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팬미팅을 열며 글로벌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JYP의 VCHA는 다른 방식의 도전을 시도하고 있다. JYP 창립자 박진영과 리퍼블릭 레코즈 창립자 몬테 립먼의 협업으로 시작된 A2K 컴피티션 시리즈에서 탄생한 VCHA는 "K-POP 시스템으로 만든 첫 미국인 아티스트"를 목표로 출범했다. 리릭스, 카밀라, 켄달, 사바나, KG, 케일리로 구성된 6인조 글로벌 걸그룹은 2023년 9월에 최종 멤버가 공개되었으며, 2024년 1월 26일 정식 데뷔곡 'Girls of the Year'로 데뷔했다. 약 4개월간의 빠른 여정 속에서 '준비된 세계'와 'Y.O.Universe' 같은 선행곡들을 통해 음악적 정체성을 알린 VCHA는 K-POP의 정의를 진화시키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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