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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엑소-첸백시 자산 ₩2.6B 압류…2023년부터 계약 분쟁 심화

SM, 엑소-첸백시 자산 ₩2.6B 압류…2023년부터 계약 분쟁 심화

SM엔터테인먼트가 엑소 멤버 첸, 백현, 시우민의 자산 ₩2.6 billion (약 $1.79 million USD)을 임시 압류하며 2023년부터 지속되어온 계약 분쟁을 법적 단계로 진행 중이다.

분쟁의 출발점은 2023년 6월이다. 엑소-CBX(첸백시)는 "부당하게 긴 계약 기간"과 "결산의 불명확성"을 이유로 SM과의 계약 취소 의사를 통보했다. 이후 양사는 타협에 도달했다. CBX는 개인 활동을 INB100이라는 신규 레이블로 이전하고, SM에 솔로 수익의 10%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대신 엑소의 그룹 활동은 SM과 계속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평화는 오래 지속되지 않았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긴장이 재점화됐다. CBX 측은 SM이 약속한 5.5% 음악 유통료 보장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CBX는 결국 SM 임직원을 사기 혐의로 고소했지만, 증거 부족으로 기각되는 결과를 맞았다.

중재 과정도 난항을 겪었다. 2025년 10월을 포함한 여러 중재 회의가 개최됐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결국 소송으로 진행되게 됐다.

SM은 2월 9일과 10일 임시 조치를 집행했다. 첸의 보증금, 백현의 142 제곱미터 아파트(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시우민의 166 제곱미터 아파트(서울 한남동)를 동결했다. 이는 2023년 계약에 명시된 개별 활동 수익의 10%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각 멤버에 대한 구체적인 청구액은 첸 ₩300 million, 백현 ₩1.6 billion, 시우민 ₩700 million이다.

분쟁은 엑소의 음악 활동에도 영향을 미쳤다. 2026년 1월 발매한 엑소의 정규 8집 'Reverxe'에는 수호, 찬열, 디오, 카이, 세훈, 레이 6명만 참여했으며, CBX는 완전히 제외됐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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