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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 런던에서 'SM Town Live 2025' 개최…14년 만의 유럽 공연, 14개 아티스트 출연

SM엔터, 런던에서 'SM Town Live 2025' 개최…14년 만의 유럽 공연, 14개 아티스트 출연

SM엔터테인먼트가 런던 알리안츠 스타디움 트위켄엄에서 'SM Town Live 2025 [The Culture, The Future]'를 개최한다. 6월 28일 예정된 이 공연은 "올여름 유럽 최대 규모의 K팝 행사"로, SM엔터의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글로벌 투어의 일환이다. 공연에는 K팝 베테랑 TVXQ!와 Girls' Generation의 효연을 비롯해 Red Velvet, NCT 127, Aespa가 출연한다. EXO의 수호와 찬열, NCT Dream, WayV, 보이밴드 라이즈(RIIZE), NCT Wish도 무대에 올라 총 14개 아티스트가 한자리에 모인다. 여기에 신예 걸그룹 Hearts2Hearts와 가상 아이돌 Naevis가 추가로 소개되며, "SMTR25"로 표기된 추가 아티스트도 참여할 예정이다. Aespa는 2024년 싱글 'Supernova'가 한국 음악차트 역사상 가장 오래 1위를 유지한 곡이 되면서 기세를 타고 있다. 정규 1집 'Armageddon'과 최신작 'Whiplash'로 이어진 그들의 상승 곡선이 런던 공연에서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NCT 127은 2019년 런던 OVO 아레나 웨임블리 헤드라이닝 쇼 이후 영국으로 돌아온다. 이들은 빌보드 200 차트에 3장의 앨범을 상위 5위 안에 진입시켰으며 전 세계적으로 800만 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했다. 이 역사적 장소는 롤링 스톤즈, 비욘세, 레이디 가가 같은 음악 아이콘들을 호스트해온 곳이며, 이번이 이 규모의 K팝 콘서트를 처음 개최하는 순간이다. 공연 티켓은 2월 27일부터 판매 개시되며, 이는 SM Town Live 2025가 서울에서 팬 4만 명이 참석한 두 장의 매진 공연으로 성공적으로 시작한 데 이어지는 글로벌 확장이다. SM엔터의 글로벌 투어는 멕시코시티(5월 9일), 로스앤젤레스(5월 11일), 도쿄(8월 9~10일)도 포함하며, K팝 산업을 개척한 SM엔터테인먼트의 30년 역사를 전 세계 팬들과 함께 기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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