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TEEN, K-POP 그룹 최초 NPR 타이니데스크 공연 성사·스머프와 협업

SEVENTEEN이 K-POP 그룹으로 처음 NPR의 타이니데스크 콘서트 시리즈에 출연했다. 조슈아, 민규, 승관, 버논, 디노 5명으로 구성된 SEVENTEEN은 NPR 본사에서 '수퍼'와 '달+링'으로 시작하는 10곡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 곡목은 '_WORLD', 'To You', 'HBD', 'SOS', 'Rock With You', 'CLAP', 'HOT', 'VERY NICE'를 포함했다. 이번 타이니데스크 공연은 K-POP 그룹으로서 역사적 의미를 가지며, SEVENTEEN의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주는 사례다. 한편 SEVENTEEN은 애니메이션 캐릭터 스머프와의 협업을 통해 콘텐츠 확장에 나섰다. 새로 발표된 '갓 오브 뮤직'(God of Music) 뮤직비디오는 인도의 코스모스 마야가 제작한 CG 스머프를 실사 영상으로 가져온 크로스오버 작품이다. 영상에서는 SEVENTEEN의 멤버들이 나중에 스머프 세계로 돌아가며, 스머프화된 파란색 버전의 자신들을 선보인다. 이 협업은 기쁨과 우정이라는 테마로 이뤄졌다. 스머프 창조자의 딸인 페요 컴퍼니 대표 베로니크 쿨리포르드는 "이 협업은 스머프의 원래 목적인 웃음, 기쁨, 함께함을 더하는 것과 연결되어 있으며, SEVENTEEN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창조자인 아버지가 처음 스머프를 세상에 선보낸 후 67년이 지난 지금도 그의 사랑하는 파란 캐릭터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기쁨과 단결을 전파하는 것을 보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Pledis Entertainment는 "이 협업은 두 아이콘을 하나로 모으는데, SEVENTEEN은 음악을 통해 긍정과 함께함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스머프는 희망과 행복의 사랑받는 상징"이라며 협업의 의미를 강조했다. 양사는 2026년까지 소비자 상품으로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어서, 이는 단순 홍보가 아닌 광범위한 멀티미디어 전략의 일환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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