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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TEEN, 빌보드 올해 상반기 투어 수익 3위 '글로벌 최강 보이밴드' 입증

SEVENTEEN, 빌보드 올해 상반기 투어 수익 3위 '글로벌 최강 보이밴드' 입증

SEVENTEEN이 2025년 상반기 글로벌 투어 수익에서 사상 최고의 성과를 거두며 K-POP 산업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빌보드가 28일(현지시간) 발표한 '2025 상반기 박스스코어' 차트에 따르면, SEVENTEEN은 2024년 10월 1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 6개월간 1억2,090만 달러의 투어 수익을 올려 전 장르를 통틀어 3위에 올랐다. 이는 샤키라(1억3,000만 달러) 다음이며, 이글스(1억1,220만 달러)보다 위의 순위다. 티켓 판매량도 842,000장을 기록했다. SEVENTEEN은 K-POP 사상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 지난 2022년 BTS가 올린 4위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BTS는 2019년 연말 차트에서 3위에 오른 적은 있지만 상반기 기준으로는 SEVENTEEN이 처음이다. 또한 2023년엔 3,000만 달러, 2024년엔 6,750만 달러로 해마다 수익을 거의 배로 늘려온 추세를 이어갔다. K-POP의 저력도 확연히 드러났다. 상반기 박스스코어 전 장르 상위 50위 안에 K-POP 아티스트가 5개 이상 포함된 것은 역대 처음이다. SEVENTEEN을 포함해 ATEEZ, J-Hope, ENHYPEN, TOMORROW X TOGETHER 등 5개 아티스트/그룹이 진입했으며, 이들이 거둔 투어 수익의 합계는 2억2,800만 달러에 달한다. K-POP 아티스트들은 이 기간 아시아, 유럽, 미국, 멕시코 등 전 세계에서 78회 공연을 펼쳤고, 166만 장의 티켓을 판매했다. SEVENTEEN의 글로벌 지배력은 투어 수익만 아니다. 국제음반산업협회(IFPI)의 2024년 리포트에 따르면, SEVENTEEN은 음원 판매량과 스트리밍 기준으로 세계 최대 보이밴드 그룹으로 선정됐다. 테일러 스위프트, 드레이크에 이은 3위로, 빌리 아일리시, 더 위켄드, 켄드릭 라마 같은 글로벌 슈퍼스타들을 제친 성과다. 지난 2023~2024년 아시아 투어 'Follow Tour'는 2024년 가장 수익성 높은 K-POP 투어로 기록돼 24회 공연으로 9,84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올해 5월 26일 발매한 정규 5집 '해피 벌스트데이(HAPPY BURSTDAY)'와 타이틀곡 '썬더(THUNDER)'는 컴백 직후 K-POP 팬덤 차트인 '케이팝 레이더' 위클리 팬덤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일주일간 2,700만 회, 스포티파이 팔로워 증가는 5만 6,000명을 기록했으며, 이는 K-POP 아티스트 평균치(1,500명)를 훨씬 웃돈 수치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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