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흠뻑쇼 전광판 여중생 즉석 캐스팅…연락처까지

25일 강원 원주종합운동장의 싸이 흠뻑쇼에서 전광판에 비친 여중생이 싸이에게 직접 연락처를 받아가는 장면이 화제를 모았다.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100만 회를 기록했고, 주인공은 2012년생 아이돌 지망생 김라희로 확인되었다.
싸이는 공연 중 전광판에 잡힌 여학생의 춤을 보고 현장에서 즉석 캐스팅을 진행했다. 그는 "저 친구는 대표로 소리 지르지 말고, 우리 피네이션 매니저가 가서 연락처 좀 받아와라"며 "우리 곧 다시 만나게 될 거야"라고 공개적으로 관심을 나타냈다. 이 장면은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졌고, 김라희는 이후 자신의 SNS에서 직접 후일담을 공개했다. 실제로 싸이의 매니저로부터 연락처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이 장면이 사전에 계획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라희가 아이돌 지망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기획사 연습생을 띄우는 바이럴"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그러나 김라희는 27일 SNS에 춤 영상을 게재하며 "저 연습생 아닙니다"라고 명확히 해명했다. 그는 아이돌 데뷔를 준비 중이지만 특정 기획사에 소속된 연습생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싸이와 피네이션이 김라희와 실제로 계약하게 될지는 미정이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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