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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ETF 순자산 1,200억 원 돌파,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 급증

K-POP ETF 순자산 1,200억 원 돌파,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 급증

K-POP 산업을 중심으로 투자하는 ACE K-POP포커스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총액 1,200억 원을 넘어섰다. 지난 22일 기준 순자산총액은 1,215억 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2월 초 500억 원을 돌파한 이후 불과 3개월 만에 2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초부터 ACE K-POP포커스 ETF에는 202억 원의 개인순매수 자금이 유입되었다. 이러한 성장세는 최근 중국의 한한령 해제 시그널과 K-POP 산업에 대한 실적 기대감이 더해진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K-POP 산업은 미국발 관세 리스크의 '무풍지대'로 불리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펀드의 수익 성과도 두드러진다. 최근 6개월 수익률은 37.73%를 기록했으며, 이는 동일 기간 주식형으로 분류된 ETF 653개의 평균수익률 2.26%를 크게 상회하는 성적이다. 최근 1년 수익률도 51.83%으로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주식리서치담당 남경문은 "K-POP 수요가 글로벌하게 확대되는 가운데 현재 내년 상반기까지 대형 지식재산권(IP)의 컴백과 공연 등이 예정돼 있어 긍정적인 상황"이라며 "ACE K-POP포커스 ETF는 국내 상장된 ETF 중 K-POP 산업과 관련된 기업에만 투자하는 유일한 상품"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K-POP 팬들의 콘서트 경험을 향상시키려는 수요도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다. K-POP 팬들이 아이돌의 완벽한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삼성 갤럭시 폰을 렌탈하는 시장이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대 중이다. 한국의 경우 특히 연중 내내 K-POP 콘서트가 개최되면서 폰 렌탈 시장이 활성화되어 있다. 스냅슈트 같은 업체들은 일일 렌탈료 3만 원~5만 원(약 22~37달러)으로 삼성 갤럭시 S23 울트라, S24 울트라 등 10배 광학 줌 렌즈가 탑재된 고급형 폰을 제공하고 있으며, 창립 초 10대 규모에서 현재는 수백 대 규모로 사업을 확장한 상태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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