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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2025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서 5개 부문 석권

K-POP, 2025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서 5개 부문 석권

K-POP의 글로벌 입지가 한층 강화됐다. 한국 아이돌 그룹들이 1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2025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총 5개 부문을 석권했다.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는 미국 최대 라디오 네트워크인 아이하트라디오가 2014년부터 주최해온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해당 방송국과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아티스트와 노래에 대해 시상한다. ATEEZ는 'K-POP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K-pop Artist of the Year)' 부문을 수상했다. 이들은 미니 10집 '골든 아워 : 파트 1(GOLDEN HOUR : Part.1)'으로 2024년 미국 CD 판매량 중 4위(25만 장)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11집 '골든 아워 : 파트 2(GOLDEN HOUR : Part.2)'는 미국 빌보드 '빌보드 200'에서 두 번째 1위를 거머쥐며 발매 첫 주 현지 최대 음반 판매량을 경신했다. BTS의 지민은 두 번째 솔로 앨범의 타이틀곡 'Who'로 'K-POP 송 오브 더 이어(K-pop Song of the Year)' 부문을 수상했다. 해당 곡은 미국 빌보드 핫 100 싱글 차트에 32주 연속 차트인되는 저력을 발휘했다. 스트레이 키즈의 EP '에이트(Ate)'는 'K-POP 앨범 오브 더 이어(K-pop Album of the Year)'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ILLIT의 '매그네틱(Magnetic)'이 새로운 여성 그룹 부문 'K-POP 베스트 뉴 아티스트(K-pop Best New Artist)'를 수상했으며, TOMORROW X TOGETHER의 연준이 'Ggum'으로 팬 투표 부문인 'Favorite K-pop Dance Challenge'에서 우승했다. ATEEZ는 지난해 '2024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에서도 미니 9집 '더 월드 에피소드 2: 아웃로우(THE WORLD EP.2 : OUTLAW)'의 타이틀곡 '바운시(BOUNCY)(K-HOT CHILLI PEPPERS)'로 'K-POP 송 오브 더 이어' 부문에 수상했으며, 팬덤 '에이티니(ATINY)'가 '베스트 팬 아미(Best Fan Army)'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올해는 추가로 신설된 '페이보릿 케이팝 댄스 챌린지' 부문에 '워크(WORK)'로 후보 선정되어 대체불가한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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