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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팬클럽들의 따뜻한 나눔,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손길

K-POP 팬클럽들의 따뜻한 나눔,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손길

K-POP 아티스트 팬클럽들이 생일과 앨범 발매 등 기념일을 맞아 소아암 어린이와 희귀질환 환아들을 위한 의료비를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임영웅 팬클럽들의 나눔 활동이 가장 두드러진다. 임영웅의 지역 팬카페 '대구 영웅시대 투게더방'은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를 위해 300만 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임영웅의 생일(16일)과 두 번째 정규 앨범의 성공을 기원하며 팬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이다. 해당 팬카페는 2023년부터 주요 기념일마다 지속적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팬클럽 관계자는 "소아암과 싸우는 아이들에게 용기와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임영웅과 영웅시대가 함께 만드는 '같이의 가치'가 세상에 긍정적인 울림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영웅의 미국 내 팬클럽 '시애틀 영웅시대'도 생일을 기념해 회원들이 모은 400만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기 포천시에 기탁했다. 이 팬클럽은 2022년부터 임영웅의 고향인 포천에 꾸준히 기부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또한 임영웅의 정읍 지역 팬클럽 '영웅시대 정읍무지개방'도 정읍시에 3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지난해에도 같은 규모의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을 지속하고 있다. 임영웅의 가왕전 상금을 환아 치료비에 보태는 등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그의 영향력이 팬들의 선한 행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재단은 기부금을 대구·경북 지역 내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가수 정동원도 가왕전 상금 50만 원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긴급 치료비로 기부했다. 정동원은 '선한스타' 누적 기부금 4,871만 원을 달성했으며, 지난 1일 대전 공연을 끝으로 10대 마지막 전국투어 '동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대구·성남 등 7개 도시에서 약 3만 5,000명의 관객을 모았다. 팬들이 정동원 이름으로 기부한 금액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아 가정의 입원비와 약제비 등 긴급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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