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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캐나다 커버댄스부터 가상아이돌까지...글로벌 영향력 확대

K-POP, 캐나다 커버댄스부터 가상아이돌까지...글로벌 영향력 확대

K-POP이 아시아 경계를 넘어 북미, 유럽 등 전 지구적 무대로 확산되고 있다. 서울신문사와 주재국 한국문화원이 주최하는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캐나다 결승전이 6월 15일 캘거리 서던 앨버타 주빌리 공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10~12개 팀이 한국에서 열리는 글로벌 최종 본선 진출권을 놓고 경연을 펼친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의 케이팝 걸그룹 H1-KEY가 캐나다 첫 공식 무대를 장식하며 게스트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결선에 진출한 팀들은 '0'Clock', 'C1PHER OFFICIAL', 'DOMIN'O', 'ER:A Dance', 'FourYou', 'HEARTBREAKERS', 'LΛVISH', 'SAVAGE UNICORNS', 'SKDT', 'SolarV', 'With:Us' 등이다. 한편, K-POP 산업에 가상 아이돌이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가상 케이팝 5인조 그룹 PLAVE는 2023년 데뷔 이후 유튜브 조회수 4억7,000만 회를 넘기며 글로벌 차트 장악에 나섰다. PLAVE는 예준, 노아, 은호, 밤비, 하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 발매한 앨범 'Caligo Pt.1'은 1주일 만에 100만 장 이상 판매고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모션 캡처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콘서트 장면을 중계하는 방식을 운영하고 있다. PLAVE 소속사 Vlast의 이성구 대표는 "콘서트 장소의 팬 반응을 실시간으로 공연자에게 전달하는 피드백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PLAVE 멤버 밤비는 "팬들을 만날 기회가 적어서 콘서트에서 만나면 매우 흥분된다"며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공연한다"고 말했다. BTS와 같이 글로벌 인지도를 얻고 싶다는 PLAVE는 HYBE, YG Plus 등 주요 K-POP 레이블로부터 초기 투자를 받으며 급성장하고 있다. 서울의 음악 평론가 김도헌은 "기존 아이돌 콘서트는 높은 입장료와 유료 메시징 앱 비용이 소비자 진입장벽이지만, 가상 가수는 접근성이 훨씬 높다"고 분석했다. 30세 대만 팬 장야한은 "가상 아이돌이든 실제 아이돌이든 느끼는 사랑과 감정은 같다"고 전했다. 2025년 K-POP 투어 시장도 확대되고 있다. 블랙스완의 'Lumina's Light' US 팬 콘서트 투어는 시카고, 댈러스, 애틀란타, 로스앤젤레스 4개 도시를 돌며 팬들을 만난다. JYP 산하 락 밴드 Xdinary Heroes도 5월부터 8월까지 'Beautiful Mind World Tour'를 진행하며 글로벌 무대를 점령 중이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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