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최초 젠더리스 그룹 엑스러브, 싱글 2집 '아이 원' 발매

K-POP 최초 젠더리스 그룹으로 알려진 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가 13일 두 번째 싱글 앨범 '아이 원(I ONE)'을 발매했다. 엑스러브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쇼킹 K-POP 센터에서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쇼케이스에서는 타이틀곡 '원 앤 온리(1&Only)', 수록곡 '1 of LOV', 'BIZNESS'의 무대가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도 만났다. 이번 앨범은 1월 발매한 데뷔 앨범 '아이엠마 비'(I'mma Be) 이후 5개월 만의 컴백 작업이다. 앨범명 '아이 원'에는 엑스러브를 비롯해 전 세계 모든 존재들이 존재만으로도 '대체불가', '유일무이'한 존재라는 메시지와, 각자가 갖고 있는 '각각의 아름다움들은 항상 불타오르고 있음'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 신보에는 '1(일)'을 주제로 한 3곡의 신곡 '원 앤 온리', '1 of LOV', 'BIZNESS'와 이들 신곡의 인스트루멘탈 트랙까지 총 6곡이 수록되었다. 팀 내 프로듀서 멤버 우무티가 전곡 작사에 참여해 앨범의 의미를 더했다. 타이틀곡 '원 앤 온리'는 풍성한 패드 신스와 부드러운 베이스, 리드미컬한 보컬이 어우러진 아프로 비트/아프로 팝 스타일의 곡이다. 가사에는 '본능 그대로 움직이자', '불타오르는 욕망 억누르지 말고 더 불태우자', '나는 너한테 그리고 너도 나한테 유일무이한 존재, 숨기지 말고 느낌 그대로의 모든 걸 나한테 보여달라'는 엑스러브만의 따뜻하면서도 당찬 메시지가 담겨 있다. 한편 엑스러브는 컴백에 맞춰 팬덤 'EVOL'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준비했다. 음원 발매 시간인 13일 오후 6시에 서울 강남과 강북 지역의 대형 오프라인 전광판에 '원 앤 온리' 뮤직비디오 풀버전이 동시에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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