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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전용공연장 '서울아레나', 2027년 3월 개관…국내 공연 인프라 혁신

K-POP 전용공연장 '서울아레나', 2027년 3월 개관…국내 공연 인프라 혁신

서울시는 도봉구 창동 지역에 국내 최대 규모의 K-POP 전용공연장 '서울아레나' 건설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2일 착공식을 개최한 서울아레나는 2027년 3월 준공될 예정이다. 약 5만 제곱미터 규모의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6층으로 조성되는 서울아레나는 최대 2만 8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초대형 K-POP 전문공연장을 중심으로 7천 명 규모의 중형공연장, 영화관, 상업시설 등 복합문화시설을 갖추게 된다. 카카오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 '㈜서울아레나'가 시설을 조성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그간 K-POP 공연은 전용시설 부족으로 서울 고척돔이나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 등 체육시설에서 주로 열렸다. 전문공연장이 아니다 보니 무대, 조명, 음향 등에서 아쉬움이 있었으며, 최근 여러 공연장이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면서 대규모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공연장이 전무한 상황이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많은 K-POP 팬들이 더 이상 공연장 사정이 열악해서 겪는 불편이 최소화되면서 이제 K-POP의 본고장에 명실공히 세계에서 가장 멋진 훌륭한 그런 공연장으로 탄생하기를"이라고 밝혔다. 서울아레나는 최첨단 건축음향, 가변형 무대장치 등 첨단 설비를 갖춘 전문공연 인프라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완공 후 연간 25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되며,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서울에 위치함으로써 K-POP 발전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고양시와 하남시에서도 K-POP 공연장 건립이 추진되고 있어 만성적인 공연장 부족 문제가 본격적으로 해결될 것으로 주목된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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