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일본까지 교육과정 진출…한국 대표 이미지 7년 연속 1위

K-POP의 글로벌 영향력이 교육 현장까지 확대되고 있다. 일본의 전문학교가 K-POP 정규 교육과정을 개설했으며, 한국의 대표 이미지로 7년 연속 선택되는 등 세계적 위상을 확보하고 있다. 일본 니가타현의 한 학교에서는 K-POP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것을 정규 수업 과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2017년 10월 개설된 '국제 음악댄스 엔터테인먼트 전문학교'의 K-POP 엔터테인먼트 학과는 일본에서 가장 먼저 K-POP 정규 과정을 마련한 기관으로, K-POP 산업 진로를 희망하는 일본인 학생들을 육성하고 있다. 학교는 한국 학교와의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한국으로 유학을 떠나 거리 공연에 참여하는 등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한국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에 K-POP이 7년 연속 가장 많이 선택되었다. 도쿄 도심의 한 대형 음반매장은 8층 건물 중 한 층 전체를 K-POP 전용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음악 업계 전반에서 K-POP의 기세가 대단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POP 인기에 힘입어 K-POP 안무를 따라추는 문화도 한국을 넘어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런던에서는 2025년 여러 메가스타 그룹들의 대규모 공연이 예정돼 있다. Hallyu(한류)는 한국의 문화 수출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는 현상으로, K-뷰티에서 K-드라마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에 걸쳐 있다. 런던 V&A 박물관에서는 2022년 한류 전시를 개최해 이 현상을 소개하기도 했다. BTS는 2018년 런던 O2에서 2개의 매진 공연으로 K-POP 붐을 촉발했으며, BLACKPINK는 2023년 BST 하이드 파크에서 6만 5천 명의 관객 앞에 K-POP 그룹 최초로 UK 음악 페스티벌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2024년에는 SEVENTEEN이 Glastonbury에서 K-POP 그룹 최초 공연을 이루어냈다. 전문가들은 K-POP이 국가 상징으로서 세계적 위세를 보여주는 만큼, 그 영향력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K-콘텐츠가 단순히 수익 창출의 수단이 아니라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큰 영향을 주며, 누군가에게는 꿈이자 공동체의 경험을 제공하는 매체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