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연말 결산 투표 휩쓸고, 솔로 활동까지...K-POP 아티스트들의 2025년 활약상

2025년 K-POP 시장은 플레이브, 스트레이키즈 등 주요 아티스트들의 활약으로 뜨거운 한 해를 마감했다. 최근 진행된 각 투표 결과와 솔로 활동으로 이어진 성과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플레이브는 음악 평론 사이트 스타트렌드 일간 투표에서 267,030표를 기록하며 남자 그룹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플레이브는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골든디스크 인기상,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올해의 아티스트, 2025 더팩트 뮤직 어워즈 팬앤스타 초이스상 등 다수의 주요 상을 수상하며 그 저력을 입증했다. 팬덤은 '역시 플레이브'라며 자부심을 드러냈고, 2026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스트레이키즈는 엔터테크 플랫폼 빅크(BIGC)가 진행한 '2025 빅크 초이스 오브 더 이어' 최종 결산 투표에서 우승했다. 이 투표는 2025년을 대표할 K-POP 팀을 선정하는 팬 참여형 행사로, 약 2주간 진행된 치열한 접전을 거쳤다. 스트레이키즈는 1위 리워드로 서울 홍대입구역 아트캔버스에서 15일간 영상 광고 송출의 특전을 받게 됐다. 투표 후보는 총 10팀으로, 12월 진행된 '2025 마이 초이스: 넥스트 아이콘'과 '2025 마이 초이스: 베스트 아이돌'의 상위 5팀이 진출했다. 스타트렌드 투표에서도 2위 포레스텔라(129,039표), 3위 라포엠(29,956표) 등 다양한 그룹들이 뜨거운 인기를 드러냈다. 한편, 전 걸그룹 LOONA 멤버 Yves는 솔로 활동으로 범위를 확장했다. LOONA는 2022년 12 멤버 모두가 소속사 BlockBerry Creative를 떠나며 해산했으며, Yves(본명 Ha Sooyoung)는 지난해 솔로 데뷔한 후 현재 북미 투어를 진행 중이다. Yves는 스포티파이에서 716,500명의 월간 리스너를 기록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751,000명, 틱톡 188,6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Yves의 팬덤 이름은 '엥두(Engdu 또는 Ehngdu)'로, 팬들이 직접 지었다. 이는 '놀랍거나 궁금할 때 쓰는 한국 감탄사 엉?'과 'Yves의 즐겨 찾는 색상인 황록색을 의미하는 연두색'을 합친 단어다. 한국의 앵두(cherry)와도 유사하며, LOONA 활동 당시 사과 심볼과 연결되는 과일 관련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다. Yves는 유럽에서 12월 공연을 한 후 1월 16일 캐나다에서 북미 투어를 시작했다. 투어 일정에는 브루클린, 시카고, 달라스, 휴스턴,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가 포함되어 있으며, 2월 4일 타코마 판태지스 극장에서의 공연이 북미 투어의 마지막 일정이다. 티켓 가격은 40달러이며 Ticketmaster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타코마 공연은 오후 7시 30분에 시작되며 오후 6시에 문을 연다. Yves는 북미 투어 세트리스트가 유럽 투어와 다르며, 아메리카 팬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원곡, 커버곡, 팬들이 함께 부를 수 있는 곡 등으로 구성되며, "예측 불가능하지만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했다. K-POP 시장에서 플레이브, 스트레이키즈 등 대표 그룹들의 지속적인 활약과 함께 Yves 같은 솔로 아티스트들의 성장도 K-POP 글로벌 확산의 새로운 축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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