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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여성 그룹들의 음악적 성취 잇따라…KARA 고인 멤버 음성 담은 신곡, aespa 빌보드 5개 앨범 TOP 10 진입, 제니 2관왕

K-pop 여성 그룹들의 음악적 성취 잇따라…KARA 고인 멤버 음성 담은 신곡, aespa 빌보드 5개 앨범 TOP 10 진입, 제니 2관왕

K-pop 여성 그룹들이 다양한 형태의 음악적 성취를 거두고 있다. 먼저 KARA는 7월 16일 신곡 'Hello'를 공개했다. 이 곡은 지난 2013년 네 번째 정규앨범 'Full Bloom'에 수록될 예정이었으나 누락되었던 곡으로, 고인이 된 멤버 구하라의 음성을 담았다. KARA의 소속사 RBW는 "구하라가 생전에 한국어로 녹음한 음성을 담아 이제 발매한다"고 설명했다. 구하라는 2019년 11월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했다. KARA의 남은 다섯 멤버 한승연, 박규리, 강지영, 니콜 정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곡 커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남은 다섯 멤버의 손이 파란 하늘 아래서 서로를 연결해 별을 이루는 모습이 담겼으며, 32세의 니콜 정은 멤버들의 손 사이 빈 공간에 구하라의 인스타그램을 태그하고 "우리는 어릴 때부터 항상 함께였다. 이제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만큼 떨어졌다. 넌 항상 달처럼 같은 곳에서 떠 있다. 다시 만나니 반갑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Hello'는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는 행복함과 이별의 슬픔을 다룬 발라드다. 한편, aespa는 빌보드 앨범 판매량 차트에서 다섯 개 앨범 모두 TOP 10 진입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최신작 'Armageddon – The 1st Album'이 7월 20일 자 차트에서 2위로 데뷔하면서 5개 앨범 모두 TOP 10 데뷔라는 성과를 이루었다. 해당 앨범은 7월 5일 공식 발매되기 전 디지털 다운로드와 스트리밍 서비스로 이용 가능했으며, 7월 11일 종료주에 미국 내 1만 8,000장이 판매되었다. CD가 판매량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앨범은 종이 상품이 포함된 8개의 수집용 CD 변형판으로 출시되었다. 제니는 한국대중음악상의 무대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 26일 진행된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제니는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루비'로 '최우수 케이팝 음반' 부문을,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로 '최우수 케이팝 노래' 부문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루비'는 '라이크 제니'를 포함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15곡이 수록되었으며, 제니가 직접 앨범 프로듀싱을 맡아 자신의 아이덴티티와 무한한 음악적 가능성을 담아냈다. 제니의 솔로 앨범은 여러 장르의 곡과 콘셉트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가능성을 보여주며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최초,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고 K-pop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제니는 이번 수상으로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아우르는 아티스트임을 증명했으며, K-pop 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공고히 했다. 앞서 제니는 이번 시상식에서 '올해의 음악인', '올해의 음반', '최우수 케이팝 음반', '올해의 노래', '최우수 케이팝 노래' 등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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