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그룹 멤버, 소속사 대표에 폭행당해 경찰 신고…미성년자 포함
현직 남자 아이돌 그룹 멤버가 소속사 대표에게 폭행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해 수사가 진행 중이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40대 연예기획사 대표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지난 6월 11일 오전 4시 30분경 술에 취한 상태로 소속 아이돌 그룹의 숙소를 찾아 90센티미터 길이의 둔기로 멤버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 씨는 멤버들에게 "왜 숙소를 더럽게 쓰냐"며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소속사 대표가 멤버들을 폭행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피해자 중에는 미성년자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 씨를 소환해 조사하는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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