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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산업 생태계 고도화...교육·플랫폼·콘서트 사업 본격화

K-POP 산업 생태계 고도화...교육·플랫폼·콘서트 사업 본격화

K-POP 산업이 제작, 교육, 팬덤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로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다. 대형 기획사와 게임사들이 전략적 협력을 통해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는 SM엔터테인먼트 계열 음악 퍼블리싱 전문 회사 크리에이션뮤직라이츠(KMR)와 K-POP 신인 작가 발굴·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마스터클래스 및 워크샵을 통한 K-POP 제작 분야 진로 지도, 우수 학생에 대한 산업체 실습 참여 기회 제공, K-POP 관련 교육 과정 및 결과물에 대한 자문 및 평가 등이다. 동아방송예술대 관계자는 "방송예술 산업의 글로벌 창의인재 양성이라는 사명을 바탕으로,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는 K-POP 분야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KMR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게임사 더블유게임즈는 K-POP 사업 확장을 위해 신규 법인 더블유씨앤씨를 설립했다.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케이팝 콘서트와 팬덤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기 위함이다. 더블유씨앤씨는 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다양한 케이팝 아티스트의 지식재산권(IP)을 확보했으며, 추가 IP 확보를 검토 중이고 자체 IP 개발도 계획 중이다. 더블유씨앤씨는 한국매니지먼트연합과 함께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을 일본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케이팝 팬들과 아티스트가 긴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온라인 팬덤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플랫폼은 팬클럽 활동뿐 아니라 콘서트와 시상식, 음악 예능 프로그램 등 다방면에서 팬들이 참여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블유게임즈 측은 "더블유씨앤씨는 기획사와 같은 매니지먼트 사업에 진출하거나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아니다"며 "사업의 가시성을 높이고 데이터에 기반한 투자를 후행적으로 집행해 부담을 낮추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내 다양한 참여자의 활동성을 높여주는 연결고리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교육 협력부터 팬덤 플랫폼 구축, 글로벌 콘서트 개최까지 K-POP 산업의 다층적 인프라 확장이 본격화되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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