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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미국 한복판을 물들이다…KCON LA 2024 7월 개최, Hello82 LA 팬 커뮤니티 활성화

K-POP, 미국 한복판을 물들이다…KCON LA 2024 7월 개최, Hello82 LA 팬 커뮤니티 활성화

사진 David Lee / CC BY 4.0 — Wikimedia Commons

로스앤젤레스가 K-POP의 글로벌 허브로 거듭나고 있다. CJ ENM은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로스앤젤레스에서 'KCON LA 2024'를 개최한다고 5일 발표했다. 행사는 크립토닷컴 아레나, LA 컨벤션 센터, 길버트 린지 플라자 등 세 곳에서 동시에 열린다. KCON은 2012년부터 매해 미국에서 개최돼 온 글로벌 K-POP 축제로, 올해는 페스티벌형 멀티 스테이지로 진화해 팬과 아티스트의 교감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 크립토닷컴 아레나의 '엠카운트다운(M COUNTDOWN)', 컨벤션 센터와 플라자의 '케이콘 스테이지', 팬과 아티스트 간 '밋앤그릿(MEET & GREET)', 루키 아티스트 소개 '쇼케이스(SHOWCASE)' 등 4개 무대가 운영된다. 올해 'MUSEUM OF POPPIA(뮤지엄 오브 팝피아)'를 테마로 진행되는 KCON LA 2024의 아티스트 라인업은 화려하다. 지코(ZICO), god 완전체가 KCON에 처음 무대를 선보인다. 지코는 2016년 블락비로 공연한 이후 8년 만에 솔로로 출연하고, god는 완전체로 LA 공연에 서는 것이 10년 만이다. 비비(BIBI), 전소미(JEON SOMI), 조유리(JO YURI), 효린(HYOLYN) 등 글로벌에서 활약 중인 여성 아티스트부터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투어스(TWS),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엔하이픈(ENHYPEN) 같은 차세대 보이그룹, 그리고 케플러(Kep1er), 엔믹스(NMIXX), 스테이씨(STAYC) 등 4세대 걸그룹까지 총 25개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일본의 인기 보이그룹 INI와 걸그룹 ME:I(미아이)의 글로벌 활동도 돋보인다. 삼성 갤럭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브랜드 체험 존과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티켓 프리세일은 6월 7일 오후 4시(현지시간)에 시작되며, 일반판매는 6월 10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된다. Los Angeles에서는 K-POP 팬 커뮤니티의 활성화도 두드러진다. K-POP 엔터테인먼트 회사 Hello82의 LA 팬 스페이스는 비벌리 블러바드의 페어팩스와 행콕 파크 사이에 위치해 현지 팬들의 거점이 되고 있다. 5월 23일 투모로우엑스투게더(TXT) 팬 약 150명이 이곳에 집결해 '#hello82_TXT_DanceChallenge' 행사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TXT의 5명 멤버를 대표하는 5개 섹션으로 나뉘어 '아일 씨 유 데어 투모로우(I'll See You There Tomorrow)'와 '데자 뷰(Deja Vu)' 등 최신곡의 안무를 함께 영상으로 촬영했다. TXT는 행사 마지막 곡 '데자 뷰' 퍼포먼스 중 깜짝 등장해 팬들과 함께 춤을 추며 상호작용했다. Hello82는 Hello82 LA 팬 스페이스를 통해 K-POP 팬들과 아티스트 간의 거리를 좁히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러한 행사들은 미국 음악시장 1위 국가에서 K-POP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진출 발판이 될 뿐만 아니라, 전 세계 K-POP 팬층의 확대로도 이어지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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