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로스앤젤레스부터 캄보디아까지 글로벌 무대 확대…국내외 주요 축제 개최

K-팝이 로스앤젤레스부터 동남아시아까지 글로벌 무대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 5월 SM엔터테인먼트는 LA의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에서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SMTown Festival'을 개최했으며, NCT Dream은 이 무대에서 'When I'm With You', 'Smoothie', 'Hot Sauce' 등을 선보이며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NCT Dream은 마크, 렌준,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으로 구성된 7인조 유닛으로, 지난 11월 발매한 여섯 번째 미니앨범 '드림스케이프(Dreamscape)'로 비평적 호평을 받으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룹은 오는 7월 드림 쇼 4 콘서트에서 신앨범 수록곡을 공연할 예정이며, 늦여름 발매될 신앨범은 '미래지향적' 성격으로 알려졌다. 캄보디아에서도 K-팝의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6월 8일 씨엠립 헤리티지워크에서는 '2025 K-POP 월드 페스티벌' 지역 예선이 열린다. 주캄보디아 씨엠립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K've Entertainment가 주최하는 이 행사에서는 K've Entertainment 소속 가수들과 신예 걸그룹 '4ever'가 특별 출연해 'silly love game'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예선 1등 수상자에게는 500달러 상당의 상품권과 함께 수도 프놈펜에서 열리는 전국 결선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최종 우승팀은 한국 창원에서 개최되는 'K-POP 월드 페스티벌'에 참가할 기회를 얻는다. 2등과 3등 수상자도 각각 300달러, 200달러 상당의 상품권을 받게 된다. 최근 캄보디아에서는 싸이, 태양 등 유명 가수들의 방문으로 K-팝 팬덤이 크게 성장했으며, 올 하반기 2NE1의 공연도 예정돼 있다. 국내에서도 K-팝 축제가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 부산시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제18회 부산항축제'를 개최하며, 30일 오후 7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야외 특설무대에서 슈퍼주니어-D&E, CNBLUE, N.Flying, ITZY, 경서, 도리, 조째즈(ZOZAZZ) 등 총 7팀이 출연하는 K-팝 콘서트를 진행한다. 콘서트 티켓은 1인 5천 원으로, 2차 예매가 5월 21일 오후 7시부터 멜론 티켓을 통해 진행되었다. 축제는 K-팝 박람회, 콘퍼런스, 글로벌 K-팝 커버댄스,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콘서트 이후 불꽃쇼로 마무리된다. 한편 강남구는 5월 24~25일 한강공원 신사잠원지구에서 'G-KPOP 콘서트'를 무료로 개최할 예정이다. 스테이씨, 드림캐쳐, 너드커넥션, 황가람 등 13팀이 공연에 참여하며, 관객을 위한 불꽃놀이와 피크닉존, 버스킹 공연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