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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글로벌 플랫폼·AI 로봇까지 '미래 기술 쇼케이스'로 진화

K-pop, 글로벌 플랫폼·AI 로봇까지 '미래 기술 쇼케이스'로 진화

K-pop 산업이 글로벌 플랫폼과 AI 기술로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국 음악 시상식의 정점인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2025)는 국가별 대표 플랫폼을 통해 전 지구적 K-pop 팬과 만난다.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MMA2025는 국내 웨이브, 일본 유넥스트, 독일 마젠타TV를 포함해 전 세계로 실시간 송출된다. 세계 2위 음악시장인 일본과 4위인 독일의 로컬 플랫폼이 파트너로 나선 것은 K-pop의 글로벌 영향력을 증명한다. G-Dragon, EXO, 제니, aespa, IVE 등 K-pop 최고 스타들이 초호화 라인업으로 참여하며 세계 음악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K-pop 콘서트 현장도 기술 혁신의 중심이다. 암호화된 NFC칩을 내장한 '디지털 포토카드 티켓'은 나훈아 콘서트에서 국내 최초로 도입된 후, god, 블랙핑크, 스트레이키즈, 트와이스, 임영웅, NCT DREAM 등 대형 콘서트로 확대됐다. 이 기술은 콘서트뿐 아니라 배우 팬미팅과 팬콘서트까지 활용 영역을 넓혔다. 디지털 포토카드 티켓은 교통카드처럼 입장 기기에 태그하기만 하면 비대면 입장이 가능해 편의성이 우수하며, 위조와 복제가 불가능해 보안성도 뛰어나다. 종이 티켓과 달리 분실이나 훼손 시 중앙시스템을 통해 재발급이 가능하다는 점도 관객들에게 호평받았다. 발행된 디지털 포토카드 티켓은 2025년 현재 250만 장을 돌파했으며, 일본 콘서트에도 도입되기 시작했다. god 콘서트는 '제로플러스' 앱을 통해 관객에게 스페셜 콘텐츠와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해 "팬 서비스 공연의 끝판왕"이라는 평을 받았다. AI와 로봇 기술의 도입은 K-pop의 미래 방향을 보여준다. Galaxy Corp. CEO 최용호는 인공지능이 가상 콘텐츠 제작을 가속화하고 5년 이내 '로봇 아이돌'의 등장을 이끌 수 있다고 밝혔다. "로봇은 물리적 아이돌, 가상 세계 다음 단계"라며 "세 가지가 공존할 시대가 5년 이내에 올 것"이라고 예측했다. Galaxy Corp.는 이미 AI 기술 준비를 진행 중이다. 4월 G-Dragon의 뮤직비디오 '홈 스윗 홈'을 마이크로소프트의 Azure OpenAI Sora를 활용해 제작·공개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이를 "엔터테인먼트 패러다임을 재구성할 수 있는 혁신적 시도"라고 평가했다. AI는 음악 영상 제작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최용호 CEO는 "리드 싱글과 타이틀곡을 제외한 대부분의 뮤직비디오가 인공지능으로 제작될 것"이라며 "비용이 내려가고 효율성은 올라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K-pop 산업이 'AI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는 의미이며, K-pop이 새로운 시장을 생성하는 '애프터 AI' 시대로 진입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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