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글로벌 투어 확대…Treasure 첫 미국 투어·PEAK FESTIVAL·말레이시아 슈퍼 콘서트 개최

K-POP의 글로벌 투어 및 페스티벌 체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YG 엔터테인먼트 산하 음악 생존 프로그램 'YG Treasure Box'에서 탄생한 10인 보이그룹 Treasure는 데뷔 5년 만에 첫 미국 투어를 진행 중이며, 최근 스페셜 EP 'Pleasure'를 발매했다. Treasure의 이번 미국 투어는 'Special Moment Tour'로 명명되었으며, 로스앤젤레스에서의 공연으로 미국 투어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도영은 "멤버들이 최신 앨범 제작에 적극 참여했으며, 스페셜 앨범인 'Pleasure'는 Treasure만의 사랑 방식이 융합된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하루토는 "특히 'Yellow' 트랙을 애호하며, 아사히, 최현석, 요시, 자신이 가사 작곡에 참여한 야심 찬 곡"이라고 전했다. 멤버들은 팀 다이내믹에 대해 "긴 시간 함께 지내며 많은 의견이 나오지만, 의견 조율이 어렵지 않았으며, 이 과정에서 팀워크가 훨씬 견고해졌다"고 강조했다. 현석은 "한 팀으로서 엄청난 팀워크를 보여주고 활동 뮤지션으로서 전반적으로 이기고 있다는 감각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PEAK FESTIVAL 2024'는 '살아있는 음악, 우리만의 뜨거운 축제'를 슬로건으로 6월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 개최 3년 만에 페스티벌계에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한 이 행사는 매년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유명 아티스트부터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신예 아티스트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1차 라인업에는 아이돌 밴드의 시초인 FT아일랜드, 한류스타 정용화, 최근 멤버 용훈과 강현이 전역하며 본격적인 완전체 활동을 시작한 원위, 첫 회부터 레전드 무대를 보여온 넬이 참여한다. 2차 라인업에는 싱어송라이터 이승윤, 모던 록 밴드 몽니, 국민 싱어송라이터 김윤아가 합류했다. 특별 무대로는 몽환적 보이스의 싱어송라이터 유라가 록과 재즈 사이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밴드 만동과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추가 라인업에도 야외 페스티벌에서는 보기 어려운 다채로운 무대들이 준비 중이다. 또한 동남아 지역에서도 K-POP 콘서트가 확대되고 있다. 2025 K-POP Big 2 슈퍼 콘서트가 6월 1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스타디움 머르데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BamBam과 (G)I-DLE가 헤드라이너로 확정되었으며, BamBam은 2023년 8월 'BamBam THE 1ST WORLD TOUR (AREA 52)'를 통해 말레이시아에서 마지막으로 솔로 공연을 펼쳤다. (G)I-DLE는 2024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음반상을 수상했으며, CUBE 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말레이시아 팬들은 (G)I-DLE를 2023년 9 Wave Music Festival에서 마지막으로 관람했다. 콘서트 티켓 가격은 RM 294부터 RM 1,098까지 다양한 옵션으로 구성되며, 4월 16일 오전 11시부터 조기 티켓 판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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