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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글로벌 공연 600% 증가, 중국 시장 확대…'에이시아팝' 대중화로 산업 재편 중

K-POP 글로벌 공연 600% 증가, 중국 시장 확대…'에이시아팝' 대중화로 산업 재편 중

K-POP의 글로벌 영향력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회사 라이브 네이션이 발표한 '퓨처 사운드'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아시아팝 공연이 600% 증가했다. 이는 전 세계 음악 팬들 사이에서 K-POP에 대한 수요가 얼마나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호주 시장만 봐도 지난 12개월 동안 틱톡에서 K-POP 콘텐츠 조회수가 6,100만 건에 달했다. 라이브 네이션의 팬 인사이트 조사에서는 조사 대상 음악 팬 100%가 더 많은 아시아팝 공연 경험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POP의 글로벌 성장을 견인하는 요소는 음악 스토리텔링, 화려한 패션, 안무, 무대 연출, 그리고 머천다이즈다. 이들이 결합되면서 K-POP은 바이럴 트렌드의 중심이 되어 문화적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팬들의 브랜드 파트너십 선호도도 높다. 조사에 따르면 아시아팝 팬의 94%가 패션 브랜드의 협력을 선호하며, 88%는 엔터테인먼트, 86%는 뷰티, 66%는 여행·관광 관련 브랜드와의 협력을 지지했다. K-POP의 팬층도 다양화되고 있다. 아시아팝은 주로 여성 중심이지만, 호주와 뉴질랜드 관객의 35%가 27~48세 사이의 연령대로, 이 집단이 급속히 성장 중이다. 조사 대상자의 3명 중 1명은 주당 15시간 이상 아시아팝 음악을 듣는 것으로 집계됐다. 음악 팬들의 93%는 K-POP을 지원하는 브랜드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라이브 네이션 오스트레일라시아의 Wenona Lok 아시아팝 프로모터는 "언어 장벽에도 불구하고 팬과 아티스트 간의 연결이 이 현상의 핵심"이라며 "이 현상을 인식하고 적응하는 산업 플레이어들이 음악과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시대를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K-POP의 글로벌 차트 영향력도 커지고 있다. 한국 음악 차트 플랫폼 서클 차트(구 가온뮤직차트)는 중국 음악 플랫폼 텐센트뮤직과 협력하여 11월부터 '글로벌 K-팝 차트'에 텐센트뮤직의 데이터를 포함시킨다. 두 플랫폼은 이미 2월부터 음반 판매량 차트에서 협력해왔으며, 이번 데이터 통합은 중국 시장에서의 K-POP 수요 급증을 반영한 것이다. 서클 차트는 2020년 유튜브, 2021년 틱톡과 스포티파이, 2022년 애플뮤직과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K-POP의 빅데이터 허브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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