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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팬 누구나 저작권 걱정 없이 AI 커버곡 만든다…스트라 'AI 커버' 론칭

K-팝 팬 누구나 저작권 걱정 없이 AI 커버곡 만든다…스트라 'AI 커버' 론칭

뮤직 테크 전문 기업 스트라(대표 김용호)가 글로벌 K-팝 플랫폼 '케이팝 프로(Kpop Pro)' 앱을 통해 AI 커버 기능을 론칭했다. 이 서비스는 K-팝을 사랑하지만 한국어 언어 장벽을 겪고 있는 해외 팬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를 자신의 목소리로 커버할 수 있도록 돕는다. AI 커버 기능은 사용자가 약 1분 가량의 목소리 샘플을 녹음하면 자동으로 K-팝 커버곡을 생성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현재 베타 서비스 기간으로 사용자당 1개의 목소리 모델을 만들 수 있으며, 해당 목소리 모델을 활용해 하루 10곡까지 노래를 생성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점은 한국저작권협회와의 공식 계약을 통해 저작권 문제를 완전히 해결했다는 것이다. 기존의 'AI 가수 커버곡'은 실제 아티스트의 목소리를 AI로 추출해 다른 곡에 입히면서 저작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었다. 반면 이번 서비스는 사용자의 실제 목소리를 활용해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했다. 또한 노래의 일부분만이 아닌 전체에 사용자의 목소리를 입혀 완성된 커버곡을 제공하며, 목소리 모델 생성 과정에서는 반드시 사용자 동의를 얻고 있다. 특히 해외 팬이 한국어로 직접 녹음을 진행하지 않아도 목소리 모델을 생성한 뒤 자동으로 한국어 가사를 발음하도록 설계했다. 스트라는 한국어 노래 가사를 따라하기 쉽도록 '로마나이제이션' 기술을 활용해 왔는데, 이제는 AI를 이용해 자동 로마나이제이션을 진행한다. 예를 들어 '나를'을 'nareul' 같은 형태로 표기하는 식이다. 기존에는 노래의 가사를 수작업으로 변환해야 했지만, 이제는 자동 변환으로 앱 내에서 노래방 콘텐츠를 제공하는 형태가 되었다. AI 음성 기술의 활용은 K-팝 산업 전체에 광범위한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K-팝 프로듀서의 작곡 스펙트럼을 넓히고, 글로벌 팬덤의 언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나아가 K-팝의 세계관 스토리텔링 몰입도까지 강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다. 김용호 스트라 대표는 "출시 직후 앱 내에서 이미 하루 수백곡이 생성, 공유되고 있다"며 "아티스트와 팬이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제품과 비즈니스 모델을 여러 엔터사들과 정식으로 계약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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