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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타이거즈 태미·안효섭,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글로벌 성공 주도

K타이거즈 태미·안효섭,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글로벌 성공 주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글로벌 성공 뒤에는 한국의 엘리트 스타들이 있었다. K타이거즈의 태미는 영화의 모든 액션 시퀀스 무술감독을 맡아 K-액션의 진수를 선보였으며, 배우 안효섭은 주인공 '진우' 역으로 첫 글로벌 애니메이션 주연으로 데뷔했다. K타이거즈는 14일 태미가 이 프로젝트에 무술감독으로 참여했음을 공식 발표했다. 세계태권도대회 우승 경력을 보유한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인 태미는 할리우드의 러브콜을 받아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이번이 할리우드의 글로벌 프로젝트에서 무술감독으로 이름을 올린 첫 번째 경우다. K타이거즈 측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K-컬처의 확장이라는 점에서 상징적인 작품"이라며 "태미가 가진 태권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액션 구성력이 작품의 완성도를 크게 높였다"고 밝혔다. 안효섭은 7월 15일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언론 시사회에서 영화의 글로벌 인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흥미로운 프로젝트여서 임했는데, 이렇게 잘될 줄은 몰랐다"며 "저도 '소다팝' 부르면서 지내고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그는 영화의 성공 에너지가 자신의 다른 작품에도 힘을 실어주기를 바라고 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음악 성공도 주목할 만하다. 집행 음악 프로듀서 이언 아이젠드라스(Ian Eisendrath)는 영화의 음악이 받은 글로벌 호평에 놀라움을 표했다. 그래미 후보에 오른 음악 제작자인 아이젠드라스는 "작업 중에는 마치 터널 안에 있는 것 같아서 미래의 반응에 대해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며 "영화가 이렇게 감정적으로 응답받고 현대 관객들과 소통하게 된 것이 정말 짜릿하다"고 말했다. 그는 팝 음악계의 히트메이커들을 영상음악의 세계로 가져오면서도 그들의 본래 역량을 살릴 수 있도록 한 것을 자신의 가장 중요한 역할로 꼽았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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