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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 Optimus 펀드 소송 최종 승리…NH Investment 1.51억원 배상 명령

JYP엔터, Optimus 펀드 소송 최종 승리…NH Investment 1.51억원 배상 명령

JYP엔터테인먼트가 Optimus 펀드 사기로 NH Investment & Securities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최종 승리했다. The Supreme Court는 4월 9일 NH Investment & Securities에 약 1.51억 원의 배상금 지급을 명령했다. 2019년 Optimus 사태 발생 이후 7년 만의 최종 확정 판결이다.

JYP엔터는 2019년 12월 NH Investment & Securities의 권유로 Optimus 펀드에 30억 원을 투자했다. 펀드는 공공기관 및 지방정부의 매출채권에 투자하는 안정적 상품으로 소개되었으나, 실제 자산은 비상장회사의 사모사채였다. 투자금은 부동산 개발사업이나 개인의 주식·파생상품 투자에 사용되었다.

2020년 펀드 환매가 중단되면서 Optimus 사태가 공식화되었다. JYP엔터는 투자 계약 취소 및 부당이득 반환을 요구하며 2021년 소송을 제기했다. 1심은 약 30억9,034만 원의 지급을 명령했으나, 항소심은 청산 과정에서 회수한 약 5억 원을 제외하고 NH Investment & Securities의 책임을 60%로 제한해 약 15억 원의 배상을 판결했다.

Optimus 펀드 사기는 Optimus Asset Management가 공공기관의 매출채권 투자형 상품을 표방했으나, 실제로는 경영난을 겪는 민간 기업의 고위험 사모사채에 자금을 돌린 대형 사기 사건이다. NH Investment & Securities는 이 펀드의 최대 판매사로 전체 손실 규모는 약 400억 원에 달한다. NH Investment & Securities는 공공기관 매출채권 투자의 안정성을 강조해 투자를 권유했으나, 실제로는 그러한 투자가 불가능했다는 점을 충분히 검토하거나 해명하지 않은 것으로 인정되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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