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2월 신곡 '리벨 하트' 선공개…2024년 멜론 차트 6곡 포진으로 영향력 지속

K-팝 걸그룹 IVE가 2월 신곡 발매를 앞두고 영향력을 증명하고 있다. 자사 레이블 스타십 엔터테인먼트는 IVE의 세 번째 EP 'IVE EMPATHY'가 2월 3일 발매될 예정이라고 지난해 12월 발표했으며, 이는 지난 4월 발매된 두 번째 EP 'IVE SWITCH' 이후 약 9개월 만의 컴백이다. **'리벨 하트' 13일 선공개, '공감(EMPATHY)' 주제로 새 스타일 선보인다** IVE는 새 앨범 발매에 앞서 타이틀곡 '리벨 하트(REBEL HEART)'를 13일(월) 오후 6시에 선공개한다. 스타십 엔터테인먼트는 해당 곡에 대해 "서로 다른 서사를 가진 반항자들의 연대를 그려낸다"고 설명했다. 레이블은 "'리벨 하트'를 통해 IVE는 자신감에서 비롯된 새로운 음악적 스타일을 다시 한번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IVE EMPATHY' 발매는 지난 12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인한 연기 결정에 따른 것이다. 스타십 엔터테인먼트는 사고로 인한 179명의 희생을 추모하기 위해 일정을 미루기로 결정했다. EP의 제목 'EMPATHY'는 감정적 연결을 의미하며, 스타십 엔터테인먼트는 "다채로운 콘셉트를 완성도 있게 소화하기로 잘 알려진 IVE가 이 주제를 어떻게 해석하고 표현할지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러브 다이브' 3년 연속 멜론 연간 차트 진입, 지속되는 영향력** IVE는 2024년 멜론 연간 차트 TOP100에 6곡을 올려 지난해 대한민국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에서의 지배력을 입증했다. 지난 1월 9일 멜론이 발표한 차트에 따르면, IVE의 차트 진입곡은 'I AM'(21위), 'HEYA'(26위), 'LOVE DIVE'(60위), 'Baddie', 'Kitsch', 'After LIKE' 등이다. 특히 2022년 발매된 'LOVE DIVE'와 'After LIKE'는 3년 연속 멜론 연간 차트에 진입하며 오래도록 사랑받는 곡임을 증명했다. 'LOVE DIVE'는 2022년 발매 당시 문화 현상으로까지 불렸으며, 데뷔 연도 G-Dragon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2022년 차트 정상 곡이 된 메가히트다. IVE 여섯 멤버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는 글로벌 팬층에서 소셜 미디어를 주름잡는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IVE는 지난해 10월부터 첫 월드투어를 펼치고 있으며, 아시아, 미국, 유럽, 남미 19개국에서 37회 콘서트를 개최해 약 42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해 미국의 라인 페스티벌과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4에도 출연하며 4세대 K-팝을 대표하는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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