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봄 감성 담은 'Motto'로 18일 컴백

걸그룹 있지(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가 18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Motto'(모토)를 발매한다. 이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TUNNEL VISION' 이후 약 6개월 만의 컴백이다.
'Motto'는 동명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8곡이 수록됐다. 세 번째 월드투어에서 선보인 멤버별 솔로곡들이 개인의 매력을 드러낸다. 예지의 '포켓(Pocket)', 리아의 '어사일럼(Asylum)', 류진의 '룩(LOOK)', 채령의 '언디파인드(Undefined)', 유나의 '탠저린(Tangerine)'이 5인 5색 개성을 담았다. 이 외에 '글리치(Glitch)'와 '유 앤드 아이(You And I)' 등이 앨범을 완성한다.

있지는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월드투어 'TUNNEL VISION'에서 '댓츠 어 노노(THAT'S A NO NO)'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시원한 춤선과 역동적 에너지로 관중을 장악한 이 곡은 '대추 노노'라는 애칭을 얻으며 국내외 무대에서 호응을 얻었다. 곡은 멜론 톱 100 차트에 진입했으며, 스테이지 관련 영상의 유튜브 조회 수 상승세를 견인했다.

신보 'Motto'는 봄을 가득 머금은 감성으로 완성됐다. 이전 티저에서 불안을 이겨내고 피어난 아름다움을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내면의 여정을 초현실적 무드로 풀어냈다. 단체 포토에서는 범상치 않은 시공간적 요소 속 멤버들의 유니크한 아우라가 돋보이며, 개인 이미지에서는 봄 햇살처럼 빛나는 비주얼과 신비로운 분위기가 어울린다. 있지는 18일 오후 5시부터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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