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 전원 JYP 재계약, 니쥬는 최대 규모 일본 투어 돌입

JYP엔터테인먼트 산하 주요 그룹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ITZY는 9월 20일 팬 미팅 '온 에어'에서 전원 재계약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JYP는 성명을 통해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 ITZY의 모든 멤버가 내년 초로 예정된 계약 만료를 앞두고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JYP는 "이 결정은 다섯 멤버의 흔들림 없는 commitment와 팬들과 함께 성장을 공유해온 헌신으로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JYP는 "앞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사랑받는 K-POP 대표 걸그룹으로서 ITZY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며 "동시에 받아온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각 멤버의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장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 그룹 니쥬는 새로운 투어 '니쥬 라이브 위드 유 2025 "뉴 이모션: 페이스 투 페이스'를 시작했다. 지난 6~7일 도쿄 후츄노모리 예술극장 드림홀에서 출발한 이번 투어는 그룹 자체 최다 규모로 진행된다. 일본 21개 도시 23개 공연장에서 총 32회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예매 신청이 폭주해 일반 판매 시작과 동시에 전 회차가 매진됐다. 니쥬는 11월 19일 발매 예정인 새 정규 앨범 '뉴 이모션'에 수록될 유닛곡을 미리 선보였으며, 지난 6일 선공개한 '왓 이프(일본어 버전)'을 통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앙코르 시간에는 멤버들이 직접 객석으로 내려가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했다. 투어는 11월 도쿄 부도칸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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