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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E 인도 진출 추진, BTS 인도 콘서트 기대감 고조

HYBE 인도 진출 추진, BTS 인도 콘서트 기대감 고조

K-팝 엔터테인먼트 기업 HYBE가 인도 시장 진출을 추진하면서 인도 팬들의 BTS 콘서트 개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HYBE는 인도 뭄바이에 첫 사무소 설립을 검토 중이다. HYBE 관계자는 "여러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시장조사를 진행 중이며, 뭄바이 사무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다만 이러한 움직임만으로도 인도 K-팝 팬들 사이에서 BTS의 인도 콘서트에 대한 기대가 급상승했다. HYBE가 인도 진출을 추진하는 배경에는 인도의 거대한 엔터테인먼트 시장이 있다. 인도 인구는 14억 명을 넘고 평균 나이가 28.2세로 젊은 세대가 대다수다. 글로벌 컨설팅 회사 PwC는 인도의 엔터테인먼트·미디어 산업이 2023년 2조 4,500억 루피에서 2028년 3조 4,500억 루피로 연평균 8.3%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EY-FICCI M&E 보고서(2025년 3월)는 인도의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시장이 2027년까지 1,670억 루피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지난 2년간 인도 시장에서 K-팝에 대한 수용성이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다. Suho, Chen, Xiumin, Hyolyn, BamBam, Jackson Wang, B.I 등 여러 K-팝 아티스트들이 인도에서 대성공을 거둬 현지 팬들의 기대를 증폭시켰다. 특히 BTS의 멤버 진(Jin)의 솔로 활동이 탄력을 받으면서 완전체 복귀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진은 5월 16일 새 솔로 EP '에코(Echo)'를 발매했다. 7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Don't Say You Love Me", "Nothing Without Your Love", "Loser(피처링: YENA)", "Rope It", "With the Clouds", "Background", "To Me, Today" 등을 수록했다. 진의 소속사는 앨범을 "보편적인 삶의 경험에 대한 관점을 제시하며 일상의 감정을 따뜻함과 진심으로 담아낸 작품"이라 설명했으며, "역동적인 밴드 사운드에 기반한 다양한 무드와 스타일의 보컬을 선보이며 성숙한 보컬 능력과 개인적인 스토리텔링을 담았다"고 덧붙였다. 진의 이번 EP는 2024년 11월 발매한 첫 솔로 EP '해피(Happy)'에 이은 신작이다. '에코'에 수록된 곡들은 빌보드 핫 100 차트에도 오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BTS의 모든 멤버는 6월에 군 제대를 마치고 완전체로 복귀할 예정이며, 2026년 월드투어 추진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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