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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우 "리틀싸이 악플로 후회했다"…멘탈 강화의 시간

황민우 "리틀싸이 악플로 후회했다"…멘탈 강화의 시간

어린 시절 '리틀싸이'로 화제를 모았던 가수 황민우가 베트남 출신 어머니를 향한 악성 댓글로 힘들었던 경험을 고백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황민우는 당시의 심경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황민우는 2012년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리틀싸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 경위를 설명했다. 뮤직비디오 촬영 2~3일 전에 갑작스럽게 섭외 요청이 들어왔다. 당시 황민우는 "싸이라는 가수의 존재를 몰랐고 뮤직비디오가 무엇인지도 잘 몰랐다"고 회상했다. 싸이가 "막춤 한 번 춰보라"고 한 춤이 영상 공개 후 큰 화제를 모으면서 그는 '리틀싸이'로 대중에게 알려졌다.

그러나 급속한 인기 다음으로는 부정적인 반응이 뒤따랐다. 황민우는 "시간이 지나면서 '언제까지 리틀싸이를 우려먹을 것이냐'는 반응이 있었고,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어려운 악성 댓글에 시달렸다"고 표현했다. 특히 베트남 출신인 어머니를 향한 비난이 가장 큰 상처로 남았다.

황민우는 "저를 향한 비난은 참을 수 있었지만, 어머니에게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악플이 달렸다"며 "당시에는 다문화 가정을 바라보는 시선이 좋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내가 괜히 연예인의 길을 선택했나 싶어 정말 많이 후회했다"고 당시의 심경을 드러냈다.

황민우 "리틀싸이 악플로 후회했다"…멘탈 강화의 시간

이를 들은 방송인 정성호는 황민우가 잘못한 것이 아니라 악성 댓글을 쓴 사람이 잘못한 것이라며 위로했다. 황민우는 "그 시련 덕분에 멘탈이 훨씬 강해졌다"며 힘든 시간을 성장의 계기로 받아들인 모습을 보였다.

현재 황민우는 트로트 가수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23년 첫 트로트 앨범 'OPPA'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트로트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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