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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대성, 코첼라 후 LA 다저스 방문…MLB 스타들 K-팝 열광

지드래곤·대성, 코첼라 후 LA 다저스 방문…MLB 스타들 K-팝 열광

빅뱅의 지드래곤과 대성이 코첼라 1주차 공연을 마친 직후 Los Angeles Dodger Stadium을 방문해 MLB 주요 인물들과 각별한 교류를 나눴다. K-팝 레전드의 글로벌 영향력이 미국 스포츠계에까지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였다.

지드래곤과 대성은 코첼라의 성공적인 주말 공연을 마친 후 화요일 밤 Los Angeles 다저스의 Mets 경기를 관전했다. 두 멤버는 필드 레벨의 VIP 접근권을 획득해 경기 시작 전부터 구장에 입장했다. 다저스의 Dave Roberts 매니저는 그들을 즉시 발견하고 큰 포옹으로 인사한 후, 상당한 시간 동안 대화를 나눴다.

지드래곤·대성, 코첼라 후 LA 다저스 방문…MLB 스타들 K-팝 열광

이후 다저스의 주요 선수들도 속속 지드래곤과 대성을 찾아왔다. Blake Snell은 야구공에 사인을 해 건네고, 두 멤버와 함께 길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일본 출신의 선발 투수 Roki Sasaki도 자신의 준비 시간을 내어 그들을 맞이했으며, 여러 장의 사인 수표를 제공했다. 이 같은 모습은 MLB 공식 SNS에도 공유되면서 K-팝과 스포츠의 국제적 교류를 상징하는 이미지로 기록되었다.

빅뱅의 코첼라 공연이 이 같은 글로벌 주목을 받은 배경이다. 지드래곤, 태양, 대성 3인 체제로 약 67분간 Outdoor Theatre 무대를 장악한 빅뱅은 "뱅뱅뱅"(BANG BANG BANG)과 "Fantastic Baby" 등 대표곡들을 선보이며 현장 관중으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다. 이번 코첼라 공연은 K-팝 레전드의 국제적 위상을 재확인시켰으며, 그 영향은 미국 메이저리그 스포츠계에까지 미쳤다.

지드래곤과 대성의 야구 애호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두 멤버는 2024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개막전도 직접 관람하며 야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왔다. 이는 빅뱅 멤버들의 국제적 감각과 스포츠에 대한 진정한 애호를 드러내는 부분이다.

다저스는 로키스와의 로드 시리즈로 인해 빅뱅의 코첼라 2주차 무대(4월 19일)를 관전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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