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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BTS·워너원, 2026년 동시기 복귀로 '엑방원' 시대 재도래 예고

EXO·BTS·워너원, 2026년 동시기 복귀로 '엑방원' 시대 재도래 예고

2026년 K팝 시장이 3세대 아이돌의 대규모 복귀로 거대한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EXO, BTS, 워너원이 약속이라도 한 듯 나란히 복귀 소식을 알리면서 '엑방원'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켰던 3세대 전성기가 재도래할 것으로 주목되고 있다.

**EXO, 정규 8집으로 완전체 복귀**

EXO는 1월 19일 정규 8집 'REVERXE'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치고 오랜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앨범인 만큼, 2026년을 본격적인 활동의 해로 삼겠다는 방향성이 음악적으로 어떻게 구현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O가 다시 한번 팀의 정체성과 퍼포먼스를 앞세워 존재감을 입증할 수 있을지 전문가들도 주목하고 있다.

**BTS, 3월 20일 컴백·대규모 월드투어 예고**

BTS는 3월 20일로 컴백 날짜를 확정하며 전 세계 아미(ARMY)를 들썩이게 했다. 새해 첫날 공개된 멤버들의 자필 편지는 완전체 활동을 향한 진심 어린 약속을 담아 큰 감동을 안겼다. V는 편지에서 "2026년에는 더 자주 만나뵙고 함께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 테니 기대해달라"고 썼다. 이번 앨범은 멤버 전원의 전역 이후 처음으로 발매되는 공식 신보로, 2022년 정규 앨범 '프루프(Proof)'의 컴필레이션 앨범 이후 처음이다. 또한 2022년 10월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me in Busan)' 콘서트 이후 처음 선보이는 공식 전체 그룹 활동이다. 특히 컴백 이후 대규모 월드투어까지 예고되어 있으며, 2025년 11월 28일 다올투자증권 리포트에 따르면 BTS의 월드투어 티켓 판매만으로 약 9,000억 원(6억 2,100만 달러)이 예상되며, 굿즈 판매를 포함한 총 수익은 1조 3,000억 원을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음악 시장은 다시 한번 BTS를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워너원, 7년 만의 '기적 같은 재결합'**

여기에 '기적의 재결합'을 알린 워너원이 화룡점정을 찍는다. 엠넷은 새해 첫날 "we GO again"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워너원의 복귀 티저를 전격 공개했다. 2019년 활동 종료 이후 약 7년 만에 성사된 이번 재결합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시작될 예정이며, 멤버들이 직접 SNS에 소식을 공유하며 팬들과의 재회를 기념했다. 비록 한시적인 프로젝트일지라도,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했던 이들이 다시 뭉친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요계 최고 화두로 등극하기에 충분하다.

**K팝 시장 전체 파이 확대 예상**

전문가들은 '엑방원'의 동시기 활동이 단순한 추억 소환을 넘어 K-팝 시장의 파이를 다시 한번 키우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3세대를 평정했던 세 팀이 보여줄 노련함과 화력이 4, 5세대 그룹들과 어떤 시너지를 낼지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이 2026년 상반기 한국 가요계로 향하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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