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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의 KAI, 첫 미국 솔로 투어 개최...8월 LA서 시작

EXO의 KAI, 첫 미국 솔로 투어 개최...8월 LA서 시작

SM엔터테인먼트 소속 EXO의 멤버 KAI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처음 미국 투어를 개최한다. 지난달 로스앤젤레스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2025 SMTOWN Live Concert에서 KAI가 "여름에 솔로 공연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언급한 지 불과 한 달 만이다. KAI의 2025 솔로 투어는 5월 17일 서울에서 시작해 아시아 여러 도시를 거친 후, 8월 말부터 미국 무대에 오른다. AEG Presents와 SM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투어는 8월 28일 로스앤젤레스 신 오디토리움에서 시작해 텍사스, 애틀란타, 일리노이 등 5개 도시를 거쳐 9월 초 뉴욕의 더 씨어터 앳 MSG에서 막을 내린다. KAI는 2011년 EXO의 멤버로 K-POP 팬들에게 처음 소개됐다. 2020년 11월 첫 솔로 EP 'KAI'로 솔로 커리어를 시작한 이후, 지난해 '로버'를 비롯해 여러 히트곡을 배출했다. 특히 솔로 곡 '음음'은 스포티파이에서 2억 스트림 이상을 기록했으며, 뮤직비디오도 1억 5,500만 뷰를 돌파했다. 또한 '로버'는 스포티파이 1억 8,000만 스트림, 유튜브 9,500만 뷰라는 기록을 세우며 KAI의 시그니처 곡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미국 투어는 2020년 11월 솔로 데뷔 이후 KAI가 미국에서 개최하는 첫 투어다. 과거 EXO는 2017년 뉴어크의 프루던셜 센터, 로스앤젤레스 포럼 등에서 공연했으며, KAI는 2019년 SM엔터테인먼트의 슈퍼그룹 SuperM의 투어에도 참여해 빌보드 200 차트 1위 앨범을 배출한 바 있다. KAI는 세련되고 부드러운 무대 존재감으로 알려져 있으며, 2020년 구찌 앰버서더, 그리고 이브 생 로랑 뷰티, 보비 브라운의 뮤즈로 활동하며 독특한 패션 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티켓 정보는 kaiontour.com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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