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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TIS·아이딧, 독창적 콘셉트로 K-POP 신인 시장 주도

CORTIS·아이딧, 독창적 콘셉트로 K-POP 신인 시장 주도

K-POP 신인 시장에 신바람이 불고 있다. 기존의 확립된 아이돌 공식을 거부하고 독창적 정체성으로 무장한 신인 그룹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주목받으며 5세대 아이돌 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빅히트뮤직의 첫 신인 보이그룹 CORTIS는 지난해 9월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로 정식 데뷔했다. BTS와 투모로우X투게더(TXT) 이후 6년 만에 빅히트뮤직이 선보인 신인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업계 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CORTIS는 기존의 '빅히트뮤직식 아이돌 그룹'이라는 예상을 완전히 깨뜨렸다. 그룹명 CORTIS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에서 6개 글자를 불규칙하게 추출한 것으로, 자유로움이라는 핵심 가치를 담고 있다. 세계가 정해놓은 기준과 규칙을 넘어 자유롭게 생각한다는 의미처럼 CORTIS는 기존 공식을 따르기보다 신선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자신만의 색깔을 차별화했다. 가장 눈에 띄는 시도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young creator crew)로서의 정체성이다. CORTIS는 아이돌 그룹이라는 표현 대신 이 정체성을 강조하며, 음악·안무·비주얼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의 집단 창작을 강조했다. 모든 멤버가 데뷔 앨범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고 안무 제작에 광범위하게 참여했으며, 공식 뮤직비디오의 공동 감독으로까지 활동했다. 음악적 스타일에도 CORTIS의 철학이 담겨 있다. 1960년대 사이키델릭 록과 장르의 경계를 넘는 실험적 소울 등 파격적 스타일을 수용함으로써 독자적 정체성 구축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멤버들의 깊은 참여로 만들어진 데뷔 앨범은 국내외 음악 시장에서 빠르게 주목을 끌었다.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는 올해 데뷔한 신인 그룹 중 첫 주 판매량 1위를 기록했고, 발매 약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6만 장을 넘으며 밀리언셀러 지위를 달성했다. 앨범 오프닝곡 '고!'(Go!)는 멜론의 일일·주간·월간 차트에 진입했으며, 올해 신인 그룹 중 이 같은 성과를 이룬 것은 CORTIS가 유일하다. 국제 시장에서도 호평이 이어졌다. 미국의 음악 잡지 롤링스톤과 글로벌 음악·문화 매체 티엠알더블유 매거진은 CORTIS를 '관례에 얽매이지 않은 새로운 형태의 K-POP 그룹'이라 평가하며 'K-POP 특유의 세련된 완성도보다 날 것의 에너지와 거친 감수성을 포착했다'고 칭찬했다. 이런 호평을 바탕으로 CORTIS는 데뷔 앨범으로 빌보드 200에 15위로 진입했다. 한편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7인조 보이그룹 아이딧도 신인 시장에서 빠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9월 '하이엔드 청량돌'로 데뷔한 아이딧은 데뷔 12일 만에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며 5세대 아이돌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데뷔 앨범 '아이 디드 잇'(I did it.)은 발매 첫 주 44만 1,524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아이딧은 타이틀곡 '제멋대로 찬란하게'와 수록곡 '슬로우 타이드', '스티키 밤' 등 다채로운 음악으로 글로벌 관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11월 발매한 첫 번째 싱글 '푸시 백'(PUSH BACK)에서는 '하이엔드 러프돌' 콘셉트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선보였다. 국제 인정도 빠르게 이어졌다. 미국 매체 스타더스트가 선정한 '2026년 주목할 K-POP 루키 10팀'에 이름을 올렸으며, 올해 초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에서 아이에스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했다. 또한 2025 MAMA AWARDS 무대에 올라 글로벌 K-POP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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